책소개
고된 일상에 지친 청춘들에게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물가상승과 청년실업이 역대 최고 수준을 갱신하는 요즘, 갈수록 팍팍해지는 청년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어루만지고 그들이 걸어온 행보를 격려하는 책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2013년 출간 이후 8만 부 이상 팔린 전옥표 박사의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의 개정판으로,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며 지금까지 각종 SNS에서 회자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옥표 박사는 이 시대 최고의 청년 멘토이자 자기혁신 전문가로 손꼽히며, 200만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 의 저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고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들면 참지 말고 목 놓아 펑펑 울라고 이야기하며 인생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책은 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을 만한 경우의 순간순간을 작가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위로하고, 작가의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면서 용기를 심어주고, 내면의 변화를 촉구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내용을 이루고 있다. 이를 통해, 작가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여 힘들어하는 사람, 지난 과거에 집착하며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는 사람, 잦은 실수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 등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하는 어투로 감싸 안아준다. 또한, 힘들었던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성공한 사례들을 알려주어 힘든 상황에 놓인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며, 힘든 상황에 놓였다는 수동적인 생각보다는 내 목표를 위해 내가 힘을 쓰고 있다는 능동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벼랑 끝을 생각하라고 하는 등 약간의 위기의식과 긴장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통해 힘든 상황에 놓여 있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길을 막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목표의식을 가지며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정진할 수 있게 안내한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