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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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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소개 원점으로 돌아가 일의 진정한 목적을 살펴보는 것이 창조경영의 핵심! 『원점에 서다』는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일본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다년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이 '목적의식'에 있음을 깨달았고. 획기적인 변혁을...
  • 원점에 서다(Back to the Basics) - 영원한 영광은 없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독서노트/ 독서세미나] [경영/ 리더십/ 목적의식/ 원점]
    원점에 서다(Back to the Basics) - 영원한 영광은 없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독서노트/ 독서세미나] [경영/ 리더십/ 목적의식/ 원점]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넘어서 20년 가까이 경제 침체기에 있다가 최근 경제가 조금씩 회복기에 들어서고 있다. 아베 총리의 경기 부양책은 별론으로 하고, 이 책을 통해 각 기업들의 경영 전략에서 그 배경을 찾을 수 있었다. 일본의 경제 회복 과정은 이 책 <원점에 서다>뿐만 아니라 최근에 읽은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라는 책에서도 잘 나타났다. 두 책에서 나타난 회복에 성공한 일본 기업들의 공통점은 일본 기업들이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매번 새로운 전략을 고민했다는 점이다. 그 성공 배경에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데 있다. 과거 지나치게 몸집 불리기에만 연연하거나 과거 잘 나갔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폐쇄성 등이 기업 회복을 더욱 어렵게 했다. 원점에서 생각한다면 기업의 가치와 목적에 맞지 않는 분야는 그 기업에 존재할 필요가 없다. 어쩌면 일본 경제의 장기불황은 경제 정책 탓만 있던 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을 잃어버린 기업들의 폐쇄성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16.04.20| 2 페이지| 1,500원| 조회(94)
  • 원점에 서다 사토 료 독후감 감상문 서평
    원점에 서다 사토 료 독후감 감상문 서평
    원점에 서다 일에 쫓기다 보면 내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른 채 반사적, 습관적으로 하고 있을 때가 적지 않다. 여기서 일이란 회사일이 될 수도 있고 공부와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일 수도 있다. 일을 다 끝내고 하루를 돌아보면 오늘 내가 무엇을 했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공허함을 느낀다는 말이다. 이런 느낌을 갖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본 최고의 경영컨설팅사인 JEMCO 창립자인 저자 사토 료는,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낀 그 공허함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소설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깊이 깨닫게 해주었다. 그 핵심은 목적의식의 회복이다.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지 않고 일을 하기 때문에 가시적인 결과물을 얻지 못하고 시간과 자원만 낭비하고 만다는 것이다. 책의 제목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목적의식이 저자가 말하는 원점의 핵심이다. 달리 말하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독후감/창작| 2016.03.31| 3 페이지| 2,000원| 조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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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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