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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 (불편한 사람들을 끊어내는 문단속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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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잊지 마라, 당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 내 삶을 불쾌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끊어내고 가치 있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는 인간관계의 기술 ★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베스트 1위에 오른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잭 캔필드 강력 추천! ★ 내 마음의 방을 관리하는 ‘방의 규칙’ 10계명 수록! ‘당신이 평생 하나의 방에서 산다’고 상상해보라. 지금까지 살면서 인연을 맺었던 모든 사람들이 그 방에서 당신과 함께 산다. 방에는 문이 딱 하나뿐이고, 한번 들어온 사람은 결코 나갈 수 없다. 만약 이 가정이 사실이라면 과연 아무나 방에 들일 수 있을까? 가깝게 지내면 후회할 것이 분명한 사람을 울며 겨자 먹기로 들여놓을 것인가? 이기적이고 매사에 불평인 사람들이 방에서 소란 피우는 것을 그냥 지켜볼 것인가? 정말로 하나의 방에서 모두 함께 살아야 한다면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기 방에 들어오려고 할 때 까다롭게 따져보고 입장을 허락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을 들어오게 할지 기준을 세워 선별하고, 안에 들어온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인간관계 전체를 하나의 ‘방’이라는 개념으로 비유하고 이 방을 제대로 보살피도록 안내한다. ‘문지기’와 ‘관리인’, ‘방의 규칙’ 등 구체적인 솔루션부터 내 영역을 지키는 올바른 거절법까지,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테크닉을 통해 인간관계와 삶을 윤택하게 하는 문단속 지침서.
  • 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 불편한 사람들을 끊어내는 문단속의 기술 (독후감)
    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 불편한 사람들을 끊어내는 문단속의 기술 (독후감)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시작한다. "당신이 하나의 방에서 평생을 보낸다고 상상해보라.” 이 책의 저자들이 던진 간단한 개념을 통해 삶을 재구성하는 위력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하나의 방에 어떤 사람들을 등장시킬 것인가가 중요한 결정 부분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한된 크기의 방 하나에 나무나 들여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중요한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제시한다. • 의식과 무의식을 통해 모든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법 • 당신에게 의미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 정의 내리는 법 • 당신이 관계를 맺는 사람들(살아 있거나 죽은 사람, 물리적으로 가깝거나 멀리 있는 사람)이 당신의 생각, 감정,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는 법 •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법 • 누구를 방으로 들일 것인지, 그들은 무엇을 가져올 수 있는지, 누구를 문밖에 둘 것인지 결정하는 법
    독후감/창작| 2023.12.23| 5 페이지| 2,500원| 조회(127)
  • 스튜어트 에머리, 아이반 마이즈너, 더그 하디의 <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 우리는 곁에 있는 사람을 닮아간다.
    스튜어트 에머리, 아이반 마이즈너, 더그 하디의 <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 우리는 곁에 있는 사람을 닮아간다.
    스튜어트 에머리, 아이반 마이즈너, 더그 하디의 『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라는 책은 매우 독특하다. 지금까지 유쾌한 일이거나 불쾌한 일로 나와 연관을 맺은 모든 사람들을 소환해내도록 하고 있다. 그들은 일부는 공명을 일으키고 다른 일부는 불협화음만 낸다. 더러는 공명과 불협화음을 함께 내기도 한다. 인관관계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이 그 출발이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난 이래로 수도 없는 사람을 만나고 헤어진다. 그리고 수많은 관계맺음을 한다. 그런 관계가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했다. 오래 된 관계라고 할지라도 여전히 기억 속에 온전히 자리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로 엊그제 만난 사람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우리 기억 속에 나도 모르게 과거 어느 때 쯤에 자리한 사람들이 오늘의 나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좋은 기억 속의 사람은 내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지만 나쁜 기억 속의 사람은 내게 악영향을 끼친다. 그런가 하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그런 나의 기억 공간을 ‘방’이라고 표현한다. 그 방 안에는 내게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친 별별 사람이 다 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내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방 안에 자리를 잡도록 하면 결국 나의 현재와 미래가 조금은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충분히 가능하다. 문제는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들이다. 한번 들어온 사람은 절대 나가지 않는다. 기억은 내 마음대로 불편하다고 해서 지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은 내 방 안에서 가급적 나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자리를 배정할 수는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은 나와 가까운 곳에 배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2.22| 6 페이지| 2,500원| 조회(289)
  • 베스트셀러 서평_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를 읽고 나서
    베스트셀러 서평_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를 읽고 나서
    인간관계만큼 시대와 세대를 넘어 오랫동안 많은 이들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문제도 아마 없을 것이다.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거대하고 복잡한 사회 구조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좋든 싫든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딱히 내키지 않는 사람들을 거절하지 못해 떠밀리듯 인연을 맺은 뒤 고통스러워한다. 그리고 나서 이 골치 아픈 관계를 어떻게 끊어낼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다. 소위 현대 네트워킹의 아버지라 칭하는 Business Network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아이반 마이즈너는 현명한 사람은 불편한 관계를 잘 끊는 사람이 아니라 애초에 나쁜 관계를 시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만약 우리가 누군가와 관계를 맺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사전에 올바로 결정할 수 있다면 이후 발생할 고통과 에너지 낭비를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인간관계는 삶이고 곧 현실이라는 의미에서 우리는 무의식 중에 곁에 있는 사람들을 닮아간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감정, 상호작용 방식, 내적인 삶, 외적인 야망은 내가 인생에 초대받은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나의 방에, 나의 인생에 누구를 들일지는 정말 중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저자는 현재 우리의 방에 누가 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이 질문을 하는 것은 인생의 모든 관계를 명확하고 솔직하게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질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을 우리의 심리적에 방에 초대할 것인지 그리고 그들을 각각 어떤 장소에 위치시킬 것인지 의식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이 방의 문은 하나뿐이며 입구가 될 수는 있지만 출구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1.27| 7 페이지| 8,900원| 조회(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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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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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