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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만남과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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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버트 볼튼
독후감
3
책소개 큰소리 내지않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대화법!『어떻게 말할까』는 현대인이 겪는 대화와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 로버트 볼튼은 이 책을 위해 6년여에 걸쳐 대화...
  • 어떻게 말할까를 읽고
    어떻게 말할까를 읽고
    1. 사람과 사람 대화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화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대화방식이 잘못되면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친구와 연인, 배우자, 자녀들과도 멀어지게 되고, 업무효율도 떨어진다. 사람들 누구나 방어적인 성향이 있기는 하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업무능력을 높여주는 구체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익힐 수도 있다. 사람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인간관계를 위한 5가지 기법> 듣기 기법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법으로,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문제와 감정을 온전히 이해했다고 느끼게 된다. 이 방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상대방이 당신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 자기표현 기법 다른 사람을 지배하거나 이용하거나 윽박지르지 않고도 당신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권리를 지킬 수 있다. 갈등해소 기법 상대방과 당신 사이에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잘 다스리게 된다. 상대방과의 다툼을 해결한 후, 그와의 관계는 이전보다 돈독해진다. 협동문제해결 기법 당사자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갈등 상황을 해결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할 수 있다. 기법의 선택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어떤 의사소통 기법을 활용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다. 2.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 <대화를 방해하는 12가지 주범> 비판하기 상대방의 행동이나 태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 “다 네가 자초한 일이야. 너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게 너 말고 누구겠니.” 같은 말 인신공격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부정적으로 규정하는 반응, “이런 멍청이.”, “꼭 여자애처럼.”, “이 대머리야.”, “너 같은 보수주의자들은 다 똑같아.”, “당신도 어쩔 수 없이 미련한 인간이야.” 진단하기 자신이 아마추어 정신과 의사가 되어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분석하는 반응, “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내 성질을 돋우려고 이러는 거 다 알고 있어.”, “네가 대학 좀 다녔다고 나보다 잘났다는 거야?”
    독후감/창작| 2019.01.02| 6 페이지| 2,500원| 조회(88)
  • 독서감상문 - 어떻게 말할까 (부제: 만남과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 - 말하기는 경청의 다른 말  (독서노트/ 독서세미나/ 독후감/ 독서감상문) (화술/ 인간관계)
    독서감상문 - 어떻게 말할까 (부제: 만남과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 - 말하기는 경청의 다른 말 (독서노트/ 독서세미나/ 독후감/ 독서감상문) (화술/ 인간관계)
    대화할 때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종종 답답해한다. 그러나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저자인 로버트 볼튼은 수많은 대화 속에서 “말은 오고가지만 마음은 오고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즉, 공감 능력의 부족이 서로에게 상처주는 결과를 낳고 있다. 보통 공감능력이 부족한 채 서로 대화를 지속하다보면 관계의 개선보다는 관계의 악화를 초래한다. 사람은 각자의 영역이 있다. 그 각자의 영역 안에서 대화의 넓이와 깊이가 형성된다. 나의 영역과 상대방의 영역을 명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자기 말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있다. 저자는 대화의 단절과 관계의 악화를 초래하여 말하는 유형을 크게 12가지로 구분하였다. 무조건 ‘비판하기’, ‘인신공격’, 상대방의 행동을 분석하고 예단하는 ‘진단하기’, 권위적인 유형의 ‘명령하기’와 ‘훈계하기’, ‘위협하기’, 단답형 대답을 요구하는 ‘폐쇄형 질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끝맺으려 하는 ‘충고하기’, ‘화제돌리기’ 등이 이에 해당된다.
    독후감/창작| 2016.04.25| 2 페이지| 1,500원| 조회(175)
  • (독후감) 어떻게 말할까: 만남과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 - 타인의 영역 침범하지 않기 위한 경청  (로버트 볼튼 저) [독후감/ 독서감상문/ 독서노트/ 독서세미나] 화술/ 협상/ 회의진행/ 인간관계/ 경청]
    (독후감) 어떻게 말할까: 만남과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 - 타인의 영역 침범하지 않기 위한 경청 (로버트 볼튼 저) [독후감/ 독서감상문/ 독서노트/ 독서세미나] 화술/ 협상/ 회의진행/ 인간관계/ 경청]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이상 말하고 듣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대화하기이다. 열심히 말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하기도 한다. “상대방이 행여나 기분 나빠하진 않았을까?”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얼굴 표정에 따라 나의 고민의 정도도 달라진다. 인상 찌푸리기라도 하면 내뱉은 말을 얼른 주어담고 싶다. 그러나 항상 상대방 기분만 맞춰주며 말할 순 없다. 대화 속엔 즐거움과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을 수밖에 없다. 다양한 감정들이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상대와 기분 좋은 관계를 유지시키느냐가 관건이다. 말하면서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엔 크게 ‘순종형’과 ‘공격형’ 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순종형 표현방식은 너무 자신의 욕구와 권리를 하대한다. 그들은 여전히 말하는 것이 두렵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표현하는 말이 ‘아무거나’ 이다. 상대를 존중하는 것 같지만 관심 없어 보이는 면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와 반대로 공격형 표현방식은 상대의 기분을 지나치게 고려하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16.04.25| 2 페이지| 1,5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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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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