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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준비하자 (당장 그만두고 창업이나 할까?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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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히라 히데노부
독후감
4
책소개 그만두기 전에 '준비'해서 꿈을 이루자!『다니면서 준비하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조언을 담은 책이다. 당장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은 충동이 생겨도 그러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최소 1년 동안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샐러리맨이라는 이점을 최대한...
  • 다니면서 준비하자 독후감
    다니면서 준비하자 독후감
    이 책의 저자는 주식회사 인프로픽, 주식회사 엘하우스의 대표이다. 저자는 지금 회사를 그만두면 안 된다고 하였다. 다만 그 논리가 좀 엉뚱하게 느껴졌다. 지금 회사를 그만 두지 않아야 성공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십 여 년전까지만 해도 샐러리맨이었다고 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 꿈이 불과 몇 년만에 실현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샐러리맨으로 있을 때 성공할 기회가 넘친다고 하였다. 저자는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 기회를 잡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면 안 된다는 이유로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일은 가치가 있다’라고 했다. 저자는 회사를 세우든 그렇지 않든 해야할 일은 비슷하다고 하였다. 그만큼 샐러리맨으로서 일하는 것과 창업이 비슷하다는 의미 같다.
    독후감/창작| 2021.07.22| 1 페이지| 1,000원| 조회(24)
  • 다니면서 준비하자
    다니면서 준비하자
    저자 히라 히데노부는 주식회사 인프로픽, 주식회사 엘하우스대표, 일급 건축사, 실천마케터외에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독학으로 30종류가 넘는 면허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책을 읽고 회사에서 실적을 쌓아서 승진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할정도로 저자의 자부심이 강하다. 상사가 하는 말을 들어라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상사가 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부하직원이 많다고 나오지만 사실 나또한 그 부류다. 잔소리가 정말 듣기싫고 거부감이 든다. 하지만 저자는 상사가 하는말을 들으면 일을 잘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사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고 현실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된다면 기뻐해야 한다. 다만 도저히 자신이 받아들이기 힘든점을 지적한다면 무시해도 좋다. 받아들이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괴로울뿐 아니라 정신건강상으로도 안좋다. 받아들이느냐 무시하느냐는 내가 정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1.26| 3 페이지| 1,000원| 조회(10)
  • [서평] 다니면서 준비하자
    [서평] 다니면서 준비하자
    1. 타이밍 사르트르는 삶이란 B와 D 사이의 C라 했다. birth, death 사이에 choice란 뜻이다.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그 고민을 해결할 방법에 골몰만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저지르는 사람이 있다.이 책의 저자는 후자 편이다. 생각하는 시간이 아깝다, 라 써 두었으니 두 말하면 잔소리다.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다. 무슨 일이든 빨리 대응해야 한다. 생각하는 시간이 가장 아깝다> 생각을 줄이는 방법이 소위 말하는 think on paper다. 종이 위에 머리 속을 정리하는 습관인데 이게 결단의 속도를 올려준다. 종이 위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전부 꺼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시 배치한다. 그 다음에는 그 생각을 실행하면 된다. 76쪽이다. <인간은 망설이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리고 망설이다 놓치는 것도 많다. 그래서 나는 망설이지 않는다. 즉시 결단을 내린다. 여러분도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 망설이지 않고 결단을 내리는 연습을 하라. 1초라도 빨리 결단을 내리는 습관을 들이자.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가령 점심식사 메뉴나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경로를 바꿔보라. 일단 정하라. 정하면 생각도 달라진다>
    독후감/창작| 2018.12.31| 3 페이지| 1,000원| 조회(43)
  • [서평] 다니면서 준비하자
    [서평] 다니면서 준비하자
    회사를 다니면서 스킬, 인맥, 잠재고객을 만들라 한다. 저자는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저렴한 가격에 견적을 내주는 일을 했다. 팩스를 보내 생각나면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게 했다. 소책자를 써서 나눠 주고 그 책을 보고 연락이 오게 했다. 이런 것들을 통칭하여 DRM이라 한다. ‘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의 약자다. DRM은 ‘반응’을 기대하는 ‘마케팅’으로 이해된다. 마케팅이 영업(세일즈)과 다른 점은 영업은 자기 발 품으로 재화와 서비스를 팔러 다니는 것이고 마케팅은 고객이 찾아오는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마케팅이 더 좋을 것 같아도 돈은 세일즈맨이 더 많이 번다. 외국계 은행과 일을 꽤 했다. 대충 이야기하면 이들은 두 가지 인력으로 나눈다. ‘세일즈맨’과 ‘트레이더’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대부분 세일즈맨이다. 세일즈맨은 자신들의 상품(고객의 필요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을 구매해줄 상대를 찾아 다닌다.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 통점)’를 찾는 것, 그게 그들의 일이다. 마케팅은 고객의 불안 요소를 알아낼 수가 없다. 발품 없이는 고객을 진짜로 이해하기 힘든 이유다.
    독후감/창작| 2016.05.04| 3 페이지| 1,000원| 조회(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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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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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