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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카렐 차페크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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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카렐 차페크
독후감
4
책소개 노동에 대해 깊은 고찰을 권하는 이야기! 카렐 차페크 희곡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기계문명과 노동하는 인간을 생각해 보는 희곡이다. 작가인 카렐 차페크는 체코의 저널리스트이자 비평가, 산문작가, 극작가로 활동했으며, SF 문학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체코 작가 까렐 차뻭의 소설 <로봇 R.U.R> 독후감
    체코 작가 까렐 차뻭의 소설 <로봇 R.U.R> 독후감
    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이 푹 빠져들었던 책 ‘로봇’이라는 단어가 이 작품에서 시작되었다는 소개 글을 읽고, 로봇에 대한 발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지 궁금한 마음에서 책장을 펼쳤다. 처음에는 등장인물 이름이 헷갈려서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로 몇 번 되돌아가야 했지만 이내 극장에서 한 편의 연극을 본 것처럼 푹 빠져들었다. 로봇이 가져온 변화, 그 변화에서 인간에게 필요했던 건 로봇을 제어하는 능력 작품에서는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여 노동하기 시작하면서 그 변화로 인간은 도태되고 만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인간은 편안히 휴식을 누리는 것에 안주하기보다는 로봇을 제어하는 능력을 키웠다면 도태되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에게는 로봇의 무한한 능력을 제어할 만한 능력 혹은 마땅한 장치가 없었다. 로봇을 생산하는 공식(로숨의 제조 방식)만이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로 제시되지만 이마저 헬레나가 태워버리면서 인간은 로봇에게 져버리고 만다.
    독후감/창작| 2022.09.13| 2 페이지| 1,000원| 조회(58)
  •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서평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서평
    우리가 알고 있는 고유명사인 ‘로봇’은 1920년대에 ‘카렐 차페크’의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이란 책에서 처음 나왔다. ‘고된 일을 하는 노동자’라는 뜻의 ‘로보타(Robota)’에서 변형시킨 말로, 이 소 설에서 처음으로 고유명사로 지정되었다. 이 당시 노동자들은 ‘로봇’에 자신을 대입하여 이 희곡 을 읽고, 연극을 보았다고 한다. 당시 산업 혁명의 영향으로 수요는 증가하는데 그에 반해 대우는 열악해져 노예와 같은 취급을 받았던 노동자들을 보고, 로봇으로 대입하여 작가는 소설을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당시 사람들은 이 희곡인 소설을 많이 읽었고, 그에 따라 다음 연도에 나온 연극은 성행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 당시의 사람들은 ‘로봇’이라는 새로운 개념 자체와 그것을 보 고 자신이 떠올려진다는 자체가 신기한 일이지 않았을까?
    독후감/창작| 2022.04.05| 3 페이지| 1,000원| 조회(49)
  •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감상문)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감상문)
    등장인물 해리 도민 : 로숨 유니버설 로봇 회사의 사장 파브리 : 로숨 유니버설 로봇 회사의 기술 이사 갈 박사 : 로숨 유니버설 로봇 회사의 생리학 연구부 대표 할레마이어 박사 : 로봇 심리행동 연구소 소장 부스만 : 로숨 유니버설 로봇 회사의 영업 이사 알뀌스뜨 : 로숨 유니버설 로봇 회사의 건축 담당 대표 헬레나 글로리오바 :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 나나 : 헬레나의 유모 술라, 헬레나, 마리우스, 라디우스, 다몬, 쁘리무스 : 로봇 배경 시대적 배경: 1920-1932년 공간적 배경: 외딴 섬,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공장 책의 대한 설명 로숨은 신의 영역을 뛰어넘어 사람의 머리카락 한 가락도 똑같이 만들려한 과학자의 이름이다.
    독후감/창작| 2019.02.19| 10 페이지| 1,000원| 조회(92)
  • 로숨의 유니버셜 로봇을 읽고
    로숨의 유니버셜 로봇을 읽고
    저자 카렐 차페크. 이 사람의 로숨의 유니버셜 로봇을 빼놓고는 ‘로봇’을 이야기 할 수 없다. 책은 ‘로봇’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희곡 작품이다. 본디 로봇이라는 단어는 고대 슬라브어로 고아 라는 뜻이었는데 고아들을 노예로 팔면서 로봇이라는 단어가 말하자면 노예역할을 해줄 여러 가지 기계를 의미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의미가 이 책을 통해서 오늘날의 ‘로봇’의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이다. 저자 카렐 차페크가 이야기 하는 로봇의 의미는 노동을 대신하는 기계이다. 말하자면 인간을 대처하는 시대에 로봇의 목적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이다. 인간의 노동이 필요 없어졌기 때문에 고통이 필요 없어졌기 때문에 왜냐하면 사람들은 즐기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독후감/창작| 2016.05.09| 1 페이지| 1,000원| 조회(305)
AI 챗봇
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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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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