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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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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케이트 디카밀로
독후감
4
책소개 「뉴베리 컬렉션」의 아홉 번째 책 『에드워드 툴레인(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은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대표작입니다. 도자기로 만들어진 토끼인형 에드워드 툴레인(EDWARD TULANE)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2006년에 출간되어 우수한 아동 문학에...
  •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여행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여행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이 동화는 도자기로 만들어진 토끼인형의 여행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에드워드는 애빌린이 아주 아끼고 사랑하는 특별히 제작된 도자기 인형이었습니다. 에드워드는 애빌린에게 아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내지만 에드워드는 사랑을 모르는 인형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애빌린의 할머니인 펠리그리나는 에드워드에게 펼쳐질 이야기의 복선처럼 사랑을 모르는 공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에드워드는 펠리그리나가 들려준 공주 이야기처럼 사랑을 모르는 것에 대한 벌을 받게 됩니다.
    독후감/창작| 2023.11.20| 2 페이지| 1,500원| 조회(17)
  • 신기한 여행-케이트 디카밀로-독후감
    신기한 여행-케이트 디카밀로-독후감
    ‘신기한 여행’은 케이트 디카밀로의 장편소설로, 열두 살 소녀 아멜리아 블루머 가 우연히 숲 속에서 신비로운 상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담 고 있다. 호기심 많은 아멜리아는 상자 안을 들여다보다가 그만 잠들고 만다. 꿈속에서 그녀는 마녀들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데, 그곳에서 마법사 멀린스 부인을 만나 함께 기묘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꾸만 어딘 가로 끌려간다. 정신을 차려보면 낯선 곳에 와 있고, 또다시 눈을 떠보면 처음 보는 장소에 와 있다. 그렇게 계속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던 중, 마침내 집 으로 돌아오게 된다. 과연 아멜리아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독후감/창작| 2023.05.07| 1 페이지| 2,000원| 조회(21)
  • 독후감 -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독후감 -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Ⅰ. 도서감상문 1. 들어가며 요즘 TV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을 보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 책이 그 드라마의 메인 테마도서라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2009년 2월 출간된 이 책은 그 동안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가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중인 "별에서 온 그대"의 메인 테마도서로 알려진 덕분에 이제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 책 두께가 결코 얇지는 않았지만 스토리가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는데 이 책은 어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를 위한 동화인 동시에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는 것 같았다. 케이트 디카밀로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움직이지도, 말을 하지도 못하는 토끼의 신기한 여행 이야기다. 토끼 인형이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각기 다른 상황에 있는 사람을 만나 그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하여 사랑을 배우게 되고 그 사랑의 기쁨을 나에게 전달해 준다. <중 략> 바로 그러한 서로간의 감정의 교감을 통해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평가하고 정의한다.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전인격적 성장을 위해서는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첫째는 타인의 공감과 진솔한 반응이다. 이 반응이 반드시 긍정적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반응을 통해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성찰도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스스로의 자세이다. 주변에서 아무리 바람직한 반응을 통해 자극을 주더라도 그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지 않으면 정상적인 성장이 일어나기 어렵다. 이렇게 이 책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이 두 가지 중 특히 스스로의 자세에 대한 성찰이 녹아있는 성장동화이다.
    독후감/창작| 2014.01.29| 5 페이지| 2,000원| 조회(2,317)
  •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독후감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독후감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다. ‘네가 ~ 한 만큼 너를 사랑하겠다.’, ‘네가 ~ 하고 나면 나는 너를 사랑하겠다.’라는 조건과 이유가 붙으면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상대로 보는 것이다. 사랑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오히려 줄수록 풍요로워진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기 때문이다. 흔히들 사랑을 받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정 우리를 만족케 하는 것은 상대방을 위해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마음이다. 그러나 ‘사랑’에 있어서도 손해 보기 싫어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우리들은 조건을 따지며 상대방이 나에게 물질적으로 베풀어 주는 것을 나를 좋아하는 척도로 삼아 계산하기도 한다. 이 작품에는 꼭 우리의 모습과 닮은 ‘에드워드 툴레인’이라는 도자기 인형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도자기로 잘 만들어진 토끼 인형 에드워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뒤돌아볼 정도로 우아한 모습으로 비싼 옷을 걸친 제 모습을 보고 흡족해하며 살아간다. 애빌린은 에드워드를 친구로 생각하고 넘치는 사랑을 베풀지만 거만한 에드워드는 그것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만큼 내면이 차갑다.
    독후감/창작| 2014.0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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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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