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큰쿠폰이벤트-통합

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 (머뭇거리지 마라.현장으로 가라.거기 답이 있다)

검색어 입력폼
저자
김종록|박도봉
독후감
3
책소개 영웅이 없는 시대, 땀방울로 세운 오벨리스크!『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은 베이비붐 세대의 시골 흙수저 출신 창업가가 현대판 창업성공 신화를 쓰기까지의 과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다. 무일푼 기름밥 열처리공에서 1조 매출 흑자기업을 일구기까지, 알루코그룹 CEO 박도봉과 실천하는...
  • ‘현장이 답이다’를 읽고
    ‘현장이 답이다’를 읽고
    저자는 45년 동안 현장노트를 700권이나 썼다고 한다. 현장은 본사가 아니라 공장이, 공장이 아니라 고객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느 부서든 간에 현장과 관계가 없는 부서는 없다. 연구 단계부터 고객 인도의 단계까지에서 실제 제품의 형상을 유지시키는 단계가 바로 현장이다. 이러한 현장의 단계를 무시한 영업, 연구, 개발, 구매 및 출하의 단계는 결국 죽은 경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왜 현장을 중요시 하는 것일까?" 라는 나의 물음은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다. 결국 현장을 통해서만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값싸게 혹은 차별화된 물건을 값싸게 내놓아도 팔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러한 경우에는 판매자입장에서만의 좋고 차별화된 물건일 뿐이다.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것이 좋지 않고 차별화되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결국 판매자입장이 아닌 사용자 입장의 생각 및 행동은 현장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9.28| 2 페이지| 1,000원| 조회(94)
  • 독후감 - 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
    독후감 - 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
    1. 들어가며 “머뭇 거리지 마라. 현장으로 가라. 거기 답이 있다.” 70년대나 80년대라면 모를까 요즘 같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그것도 제조업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바로 살아있는 현장 경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CEO 박도봉이다. 이 책은 지방사립대 출신의 문과 전공 학생인 박도봉이 본인의 사업을 꾸리기 위해 대표적인 3D 업종인 열처리공으로 시작하여 결국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알루미늄 전문기업 알루코그룹의 회장이 되는 과정을 그린 성공스토리이다. 베이비부머 세대이자 이른 바 ‘흙수저’ 중 하나인 저자가 모두가 기피하는 3D 제조업으로 시작하여 오늘날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연매출 1조 원대의 흑자기업을 일군 자수성가형 기업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과 현대 젊은이들에게 흙수저에게도 분명 희망이 존재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일반적인 CEO자서전과는 달리 대담(문화국가연구소장인 김종록) 형식으로 진행되어 있는데 난생처음 보는 구성이어서 처음엔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문장도 간결해서 단시간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박도봉 회장(1960년생)은 산업화 3세대에 해당하는 중견기업 창업자 중 한 명로, 베이비부머 세대인 그의 동년배 중에서 제조업 창업신화 1호로 꼽힌다. 그 당시는 정부로부터 금융 특혜를 받던 산업화 시기도 아니고, 국내에서는 버텨내기도 무척 어렵다는 5대 취약 산업(열처리, 주물, 주조, 단조, 도금)으로 지금의 성공을 일궈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회장은 대다수의 우리 시대 청춘들처럼 금수저가 아닌 흙수저를 물고 나와 근근이 상업고등학교와 지방대를 다니며 상장회사 오너의 꿈을 키웠다. 그 동안 집안의 위기도 여러차례 있었고, 형제 중 장남으로 어린 동생들도 있었기에 사업을 하겠다는 그의 결정은 집안 식구로부터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다. 게다가 그 과정도 매우 어려웠다.
    독후감/창작| 2016.08.03| 5 페이지| 2,500원| 조회(143)
  • 현장 인문학 박도봉 독후감 감상문 서평
    현장 인문학 박도봉 독후감 감상문 서평
    현장 인문학 성실이라는 전통적인 미덕이 퇴색된 지 오래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를 비웃고, 열심히 일하는 개미보다는 놀고먹는 베짱이를 더 선호하는 시대다. 그러나 알루코그룹 CEO 박도봉 회장은 이 책에서 성실이라는 가치가 아직도 여전히 유효함을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오롯이 증명해준다. 남들이 피하는 3D업종의 현장에서 불과 기름 범벅으로 일하며 1조 매출의 기업을 일구어낸 그의 삶을 보면, 감히 그의 주장에 반박하기 어려워진다. 그는 전형적인 흙수저다. 흔히 말하는 스펙도 변변치 않다. 쥐뿔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실력도 없는 지방대생 출신이다. 대전상고와 목원대 상업교육과를 졸업했다. 20대 후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어느 허름한 열처리 공장에서 2년 가까이 기름밥을 먹고, 1인 청년 창업가로서 600만원으로 시작했을 때 아무도 그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 오히려 무모하다고 비웃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7.20| 2 페이지| 2,000원| 조회(72)
AI 챗봇
2024년 09월 15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1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9월 1일에 베타기간 중 사용 가능한 무료 코인 10개를 지급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방송통신대학 관련 적절한 예)
-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