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편보다 더욱 성숙해진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랑과 우정, 죽음과 배신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거리가 담겨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6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제1권.
볼드모트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마법사 세계와 머글의 세계는 경계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말포이의 아버지가 아즈카반의 감옥에 갇히고...
이 책의 작가는 유명하다. 그리고 이 책의 시리즈도 아주 유명하다 이 책의 작가를 잠깐 설명하겠다. 작가인 조앤은 생계유지가 힘들 정도의 가난한 삶을 살았고, 동화를 쓰기로 결심 후 근처의 카페에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완성시켰다. 그리고 그 책이 베스트셀러로 뽑히면서 해리포터 시리즈는 유명해졌다.
이번 책의 내용은 해리를 노리고 있는 나쁜 마법사인 볼드모트가 복수를 위해 다시 나타났다는 내용을 닮고 있다. 아직 한권 밖에 읽지 못해 후의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이번 역시 일이 잘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유는 해리는 주인공에 항상 이런 일을 현명하게 잘 해결해가는 아이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권의 내용을 잠깐 이야기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