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검색어 입력폼
저자
김유라
독후감
3
책소개 돈을 공부하면 평범한 주부도 부자가 될 수 있다!『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점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책이다. 전세살이로 이 집 저 집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자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독후감 저자-김유라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독후감 저자-김유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투자성과는 학력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고 관심과 열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유라 씨는 어렸을 적 공부에 뜻이 없어서 대학 생활도 대충 했고 졸업 후 주부가 되었다. 그녀는 힘들게 번 돈으로 펀드를 했다가 돈을 크게 잃고 돈 공부를 하다가 부동산 투자에 눈을 떴다. 그녀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월급만으로는 노후준비는 커녕 내 집 마련도 벅차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투자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저자는 오직 부동산 투자만 한다. 책에 기술한 내용에 의하면 부동산 투자는 여자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물론, 부동산 투자는 여자의 영역이고 여자만이 잘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주부, 아이 엄마)가 살기 좋은 아파트가 좋은 입지이고 좋은 입지가 투자하기 좋은 부동산이라는 사실만큼은 동의한다. 저자는 기혼의 여성이고 필자는 미혼의 남성이니 서로 상반된 처지인 셈이다.
    독후감/창작| 2023.06.06| 3 페이지| 1,000원| 조회(46)
  •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33살 인생을 살며 가장 큰돈을 주고 구입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간 유일한 자산이 바로 우리가족의 보금자리인 24평짜리 아파트다. 3년 전 나는 이사를 계획하며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광주아파트 가격은 오를 대로 오른 상황이었고 오래된 아파트이긴 했지만 굳이 대출까지 해가며 집을 사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친정 부모님 명의의 아파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혹여 지금 집을 사는 것이 하우스푸어로 가는 잘못된 선택이 아닐까하는 두려움에 잠 못 이룬 날도 많았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 뒤인 지금 우리 집은 그때보다 가격이 5천만원 정도 올라있고 당연히 내 수중엔 대출 없이 이집을 살만한 돈도 없다. 그때 내가 만약 다른 선택을 했다면...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독후감/창작| 2019.09.20| 2 페이지| 1,000원| 조회(39)
  • [독후감]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저) (독서감상문)
    [독후감]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저) (독서감상문)
    저자, 김유라님은 처음부터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보인 건 아니었다. 한때 은행원이었던 저자는 주식, 펀드 등에 투자했다. 그러나 준비 없이 막연히 투자했던 펀드는 코스닥 폭락과 함께 큰 손실을 안게 되었다. 이후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렸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때 철저한 공부로 준비하였다. 주부였던 저자는 도서관에 아기를 데리고 가서 부동산 투자 실용서뿐만 아니라 경제 관련 이론서까지 두루 읽었다. 국내외 정세 흐름도 읽으려 노력했다. 그녀는 혼자 힘으로 많은 책을 접하면서,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기법을 구체화시켰다. 처음엔 빌라 투자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이후 아파트 투자로 굳어졌으며, 간단한 아파트 수리를 본인이 한다고 한다. 아파트에만 투자하는 이유는 아파트가 자체의 특성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6.12.04| 2 페이지| 1,000원| 조회(130)
AI 챗봇
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12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