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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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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공자
독후감
229
책소개 『논어』는 석가모니, 예수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인의 한 분으로 받들어지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에 관한 언행록 《논어》를 현대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논어》는 전통사회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인 동시에, 날로 개인주의가 만연해 가는 현대 사회에서 이를...
  • 논어 독후감
    논어 독후감
    책 (청아 출판사- 조관희 역해- 논어신해.1991)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문답을 엮어놓은 책이지만 그 대화의 면면에 공자의 인간적인 면이 조금씩 묻어나오는 책이다.원래 "성인"으로만 알고 있어서 그 이면에 감춰진 인간으로서의 공자를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성인 공자가 아닌 인간 공자의 모습을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그 놀라움은 더욱 컸을지 모른다.또한 책을 읽음에 있어서 배경지식이 너무도 부족했기에 감춰진 뜻을 헤아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명작을 감상할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얼핏 들은적이 있는데 바로 내 경우가 그런 경우였다. 예를 들어, 향당편에서 이런 대목이 있다. /공자의 마굿간에 불이 나자 조정에서 돌아와 말씀하셨다. "사람이 상했느냐?"그리고는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으셨다./ 처음엔 그냥 아...역시 공자가 말을 먼저 묻지 않고 사람을 먼저 물어본걸 보니 역시 재화보다는 사람을 중시하는 성인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자(조관희)의 역을 보니 그 당시는 농촌 사회였고 노동력이
    독후감/창작| 2003.06.23| 5 페이지| 1,000원| 조회(1,622)
  • 도올 논어 독후감
    도올 논어 독후감
    도올 선생을 처음 본 것은 내가 고등학교 때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였다. 그 당시 강의 주제가 논어 였다. 사실 그 전까지 사서 삼경 중에 논어가 있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따로 공부해 본적도 없고, 읽어 본적도 없어서 그냥 좋은 말이 쓰여 있나보다 하고 생각만 하고있었던 책이었다. 도올 선생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좀 생각이 바뀌었지만, 그 뒤 도올 선생은 가끔 텔레비전에서 봤지만, 그의 강의는 나의 뇌리에서 잊혀지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3.06.13| 3 페이지| 1,000원| 조회(1,041)
  • [감상문] 논어 감상문
    [감상문] 논어 감상문
    지식인의 필수 교양서적이라고 하는 '논어'를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했다는 게 부끄럽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반강제(?)적으로 나마 읽게 되어서 다행이다. 과제 제출일이 중간고사 기간과 다소 거리를 두고 있어 더더욱 다행이 아닐 수 없다. 한문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 원문으로 된 책을 읽지 못하고, 에세이 형식으로 논어를 풀이한 책과 도올 김용옥 선생이 몇 년전 KBS에서 강의했던 "도올의 논어이야기" 라는 동영상 VOD자료를 몇 개 정도 구해서 먼저 본 후, 그 다음 원문과 풀이가 나란하게 적혀있는 책을 통해 가능한 한 논어의 세계에 가까이 접근해 보기로 했다. 책 속의 무구한 말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게 남는 말이 있다면 "자신이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 는 성경에도 똑같이 나오는 명언이었다. 타인들과의 인간관계 속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예의라고 봐도 타당할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그 동안 내가 확립해 온 인생관 자체가 송두리 체 바뀌기야 하겠는가 마는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음에는 틀림없다. '동양 최고의 고전'. 바로 논어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가장 오래된 책이며 최고의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동양을 논하는데 있어서 논어를 빼놓고서는 말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 이유를 위의 말과 연관시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근거는 논어가 동양에 오랜 세월동안 영향을 미쳐왔고 현재까지도 동양인들의 정신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논어가 탄생한 지 2000여년이 지난 지금 낡은 책 한 권이 현대인과 현대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친것일까? 공자가 만든 유교는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는 거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주변국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예와 인, 의를 중요시하는 이 유학사상이 가장 영향을 많이 준 나라는 다름 아닌 우리 나라, 구체적으로는 과거의 '조선'이다. 유교의 뿌리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그 보수성이 잘못 발전된 결과 오늘날에 이르러 동성동본 금혼 등의 폐단을 만들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03.06.11| 9 페이지| 2,500원| 조회(1,722)
  • [동양철학] 논어감상문
    [동양철학] 논어감상문
    사서 중에 한권을 읽고 감상문을 써 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상당히 어렵게만 들렸었다. 먼저 떠올린 것은 한자로만 되어 있는 책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내용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가장 많이 들어본 논어를 읽기로 생각하고 도서관에 가서 나는 곧 몇 권의 논어 책을 찾았었고 그중에서도 한글로 번역된 번역판을 읽었다. 기나긴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모범이 된 책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른다. .
    독후감/창작| 2003.05.24| 2 페이지| 1,000원| 조회(962)
  • [독후감] [감상문]논어
    [독후감] [감상문]논어
    요즈음의 청소년들에게 <논어>는 꽤 멀고 생소한 책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이 책의 명성이 주는 일종의 위압감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논어>-유가의 창시자이며 동양 최대의 성인이라 일컬어지는 공자의 삶과 사상에 관한 직접적인 기록이며, 인(仁) 의(義) 예(禮) 덕(德) 등 유가의 토대를 이루는 덕목들을 자세히 기술한 책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어렵고 추상적인 내용들만 있으리라는 추측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나 또한 처음에는 작은 활자로 인쇄된 두꺼운 <논어>를 보고 지레 겁부터 먹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논어>가 제시하는 유교 사상이 우리 한국인에게 있어 결코 생소한 것이 아닌 만큼 오히려 공자의 여러 견해에서 나름대로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 먼 옛날의 사상이 아직도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진리로 작용하고 있으며, 또 그 사상이 어떤 인생관을 갖게 만드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점들도 많았다. <논어>의 인생관 혹은 진리관은 '이인편'에 나오는 이 대목으로 대표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인에 뜻을 두었다면 악한 짓은 없게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3.05.12| 1 페이지| 1,000원| 조회(1,016)
  • [유학] 도올논어바로보기-감상문
    [유학] 도올논어바로보기-감상문
    1. 도올의 일본 베끼기 도올의 논어 설명에는 인(仁)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그 원인이 도올이 일본유학사상 그중에서도 소라이의 『논어징』에 큰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국철학, 맹자철학의 특징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본의 선악설적 유학사상이 도올의 철학 기저로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 저자인 이기동의 도올비판의 바탕이 된다. 도올 논어』에서는 현재 보편적으로 알려졌던 공자와는 파격적으로 다른 공자의 모습을 말하고 있다. 공자의 무당아들설은 학계의 정설이 아니라 한,일 학계 어디에도 통용되지 않는 설이다. 『도올 논어』의 공자의 생애와 사상은 공자의 무당아들설이 허구가 되면 모든 모분이 허구가된다. 공자의 아들설은 『도올 논어』의 전제이기 때문이다. 『도올 논어』에서 도올이 주장하는 공자의 가장주요 덕목은 인(仁)이 아니라 예(禮)라는 점은 그의 학설이 일본적 시각에서 쓰여졌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공자의 사상에서 누구에게 묻더라고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이 인인데, 인이 아니라 예라는 점은 예가 일본사상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3.01.29| 3 페이지| 1,000원| 조회(596)
  • [감상문]『논어』를 읽고...
    [감상문]『논어』를 읽고...
    대학에 들어와 난생 처음으로 論語를 읽게 되었다. 물론 '지도자론'의 과제이기 때문에 읽었었던 이유도 있지만 필수 교양에 '한문강독'의 「大學과 中庸」이라는 書籍을 공부하면서 중국의 古書籍에 무척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大學과 中庸에 써진 구절 하나 하나 읽을 때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었기고 무엇을 읽어야 할까 생각 중에 讀書 겸 課題로 論語를 읽어보았는데 읽고 나서 무척 잘 읽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가끔씩 감동 있게 읽었던 구절들을 다시 기억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다 잡곤 한다. 어쨌든 읽기 전 내 생각은 論語는 그래도 다른 古書籍보다는 귀로나 눈으로나 많이 접해봐서 조금은 쉽지 않을까 하는 편안한 생각으로 읽었다. 하지만 약간은 오산이었다. 책의 내용들은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에는 편했으나 그 때문에 내용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다른 書籍을 참고해서 이해해야 해서 불편했다.
    독후감/창작| 2003.01.06| 7 페이지| 2,000원| 조회(1,002)
  • [동양철학] 논어감상문
    [동양철학] 논어감상문
    논어의 성격은 유교의 근본 사상이 된 論語는 孔子의 언행과 사상, 孔子와 제자 인사와의 문답, 제자들간의 대화를 제자들(주로 증자 및 자사)이 두었다가 孔子가 죽은 후 한나라 시대 孔子의 제자들에 의하여 책으로 엮어졌다는 설이 유력하다. 고본으로는 魯論語, 齊論語, 古論語의 세 종류가 있어 일부가 여러 사람에 의해 전해 오다가 단편들을 모아 漢나라 시대 어느 정도의 원본이 만들어지면서 論語로서의 구실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論語는 송나라 시대 주희에 의해 만들어진 論語集註 이다. 논어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논어의 저자인 사상가 공자의 생애를 살펴보면 BC 552 - BC 479 년의 사람으로 향년 73세를 사상철학과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였으며 孔子의 이름은 구(丘: 짱구)며, 자는 중니, 춘추시대인 노나라 양공22년에 창평향의 추읍에서 태어났다. 孔子의 아들은 이(鯉)며 이의 아들이 論語의 저자로 알려진 孔子의 손자인 자사(子思)이다.
    독후감/창작| 2001.10.30| 6 페이지| 1,000원| 조회(2,189)
  • 도올 논어 감상문
    도올 논어 감상문
    '도올'! 내가 그 분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된것은 EBS에서 노자에 대한 열강을 하고 있을 때였다. 가요프로그램이나 드라마가 나의 주요 프로그램이었던 그때, 아빠와 함께 시청한 EBS의 노자 강연 프로는 '어! 저런 재미없는 내용이 사람을 웃길수도 있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그로부터 얼마뒤에......난 그분을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이제는 노자가 아닌 공자란 이름을 앞에하고 말이다. ‘노자’라는 책은 추상적 사유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 사유의 주체자에 대한 구체적 이해가 없이 추상적 사유 자체만으로 충분한 이해가 성립할 수 있지만 ‘논어’의 경우는 다르다는 것이다. ‘논어’는 한 인간의 논(論)이요 어(語)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논어의 주체자인 한 인간의 모습의 맥락을 전제로 할 때만이 읽힌다”고 도올은 말한다.
    독후감/창작| 2001.06.05| 3 페이지| 1,000원| 조회(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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