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닉부이치치의 허그

검색어 입력폼
저자
닉 부이치치
독후감
25
책소개 b팔, 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감동 스토리!/b 평범한 사람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가장 부러웠던 스물일곱 살의 청년,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이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던 그가 전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의 나날,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 닉 부이치치의 허그 감상문
    닉 부이치치의 허그 감상문
    처음 내가 닉 부이치치의 허그라는 책을 읽고 허그=껴안다, 포옹하다 성경에 대한 이야기인가 약자를 포옹하는 그런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달랐습니다. 일단 읽기에 앞서 그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는데 그는 팔다리가 없으나 자신은 행복하게 삶을 즐긴다고 하며 전세계를 돌며 좌절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강연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책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 천사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환한 미소였습니다. 웃겨서 웃는다라는 말과 가식적으로 웃는다가 아니고 자신의 책표지를 위해 웃는다라는 말을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따듯하고 가식없는 웃음을 지닌 천사같은 모습의 표지였습니다. 정말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 문장이 와닿는 책을 제 생에 처음으로 읽은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독후감/창작| 2011.12.31| 3 페이지| 1,000원| 조회(761)
  • 닉부이치치의 허그독후감-닉 부이치치의 허그 한계를 껴안다 감상문(A+닉부이치치감상문 닉부이치치서평 닉부이치치독서감상문)
    닉부이치치의 허그독후감-닉 부이치치의 허그 한계를 껴안다 감상문(A+닉부이치치감상문 닉부이치치서평 닉부이치치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 서평 독후감 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 -닉부이치치의 허그(한계를 껴안다)를 읽고 허그독서감상문 허그서평 허그독후감 닉부이치치 감상문 닉 부이치치라는 인물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닉 부이치치의 허그’라는 책을 꺼내들게 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청년 닉 부이치치는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현재 30개 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이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긍정의 힘을 전하고 있다. 그의 감동적인 첫 번째 책이 바로 ‘닉 부이치치의 허그’이다. 표제가 ‘허그’인 이유는 부제인 ‘한계를 껴안다’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그가 사지가 없는 신체 장애인으로서의 한계를 껴안고, 선입견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는 1부 ‘절망이 희망이 되는 삶’, 2부 ‘생각이 현실이 되는 삶’, 3부 ‘실패가 기회가 되는 삶’, 4부 ‘한계가 비전이 되는 삶’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략 닉 부이치치, 최종훈 역, 닉 부이치치의 허그(한계를 껴안다), 두란노, 2010.
    독후감/창작| 2011.12.12| 3 페이지| 1,500원| 조회(3,773)
  • 닉부이치치허그를 읽고
    닉부이치치허그를 읽고
    이 책의 주인공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 청년,으로 세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받으면서 자랐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스트레일리아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는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닉 부이치치는 어릴 때 한없이 절망했던 때가 있었다. 당연하다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팔다리 없이 태어난 닉이 처음부터 행복했다고 말하면 거짓말로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닉은 부정적인 생각은 정말,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이런 생각 대신에 닉은 도전하려는 의욕이 있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고된 시련과 쓰라린 역경 가운데서도 소망의 끈을 놓지 않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1.11.05| 9 페이지| 1,000원| 조회(1,408)
  • `닉부이치치 허그`를 읽고
    `닉부이치치 허그`를 읽고
    닉 부이치치의 허그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종 그는 “어떻게 그렇게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때마다 그는 가능한 한 솔직하게 대답한다. 불행했던 내가, 비록 한 인간으로서는 모자라는 구석이 많지만 닉 부이치치라는 인격체로서는 완전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행복으로 통하는 문이 활짝 열렸다. 우리에게도 선택권이 있다. 자신의 결정과 처지에 실망하기로 결정하거나, 쓰라린 상처를 부여잡고 분노하거나 슬퍼하기로 작정할 수도 있다. 반면 어려운 일이나 상처를 주는 상대와 부대끼면서 꿋꿋이 전진하며 스스로 행복을 가꿔가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 같은 생각이 들대도 있겠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 주위환경이 끔찍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조건이 제아무리 척박해도 얼마든지 딛고 일어설 가능성이 있다. 기대하는 것만으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구체적인 행동을 하기로 작정하라.
    독후감/창작| 2011.11.05| 8 페이지| 1,000원| 조회(909)
  • 독후감-닉 부이치치의 허그
    독후감-닉 부이치치의 허그
    수 6,7,8 교시 특수교육학 [life without limits] <닉 부이치치의 허그 : 한계를 껴안다>를 읽고. 처음 닉 부이치치를 접한 것은 약 한달 전쯤 특수교육학 시간에 교수님이 잠깐 보여주신 닉 부이치치의 강연 영상이 처음이었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그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뭔가 막 뜨거워지고 닉 부이치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지고 관심이 생겼다. 그 날 이후 집에 와서 닉 부이치치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그가 지은 <닉 부이치치의 허그 : 한계를 껴안다>라는 책도 사서 읽어보았다. 마침 장애 관련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과제가 있던 것도 생각이 나 겸사겸사 독후감을 써본다. 그 전에 알고 있던 닉 부이치치와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은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지은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전부였다. 이 둘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 이게 제일 크면서도 갖기 힘든 공통점일 것이다. 사람들은 그다지 힘들지 않은 것에도 쉽게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는 커녕, 자신의 한계를 딛고 일어나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다. 내가 읽은 이 책은 닉 부이치치가 신체적 장애로 인해 겪은 아픔과 절망,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어 행복을 누리고 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두 팔도, 다리도 없이 있는 거라곤 머리와 몸통, 그리고 한쪽에 붙어있는 작은 왼발 뿐인 닉 부이치치. 어렸을 때부터 놀림도 받을 만큼 많이 받고,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놀다가 넘어져도 일어나는 것조차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남의 도움없이 벽에 머리를 대고 조금 시간이 걸리고 힘들다 하더라도 직접 일어났다. 아마 나라면 도와달라고 소리 치고 남의 도움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반성도 가져본다.
    독후감/창작| 2011.05.29| 2 페이지| 1,000원| 조회(2,370)
이전10개 1 2 3 다음10개
AI 챗봇
2024년 07월 08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51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