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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생각하는 숲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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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트리나 폴러스
독후감
53
책소개 짓밟거나 짓밟히는 살벌한 현실을 벗어나 자신의 참 자아를 발견하는 길을 알려 주는 나비의 이야기, 아니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참 자아를 발견하는 길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이것을 이겨내게 해 주는 힘은 희망과 사랑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세상에 갓 나온 호랑 애벌레는 초록빛 나뭇잎을 갉아먹으며 점점 자랐다. 어느 날, 호랑 애벌레는 먹고 자라는 것만이 삶의 전부가 아닐 것이라고 깨닫고, 다른 무언가를 찾기 위해 떠난다. 그러던 중 바쁘게 기어가는 애벌레 기둥을 보았고, 그들 틈에 끼어들었다. 기둥의 꼭대기는 무엇이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나게 되었다. 노랑 애벌레는 함께 내려가자고 했고 결국 둘은 기둥에서 내려와 풀밭에서 생활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곧 권태로워진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남겨두고 다시 기둥으로 올라갔다.
    독후감/창작| 2022.08.15| 1 페이지| 1,000원| 조회(81)
  •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이 책은 26년 동안 2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걸까. 이야기는 아주 옛날 알을 깨고 나온 작은 호랑 애벌레로부터 시작된다. 호랑 애벌레는 초록 나뭇잎을 갉아먹으며 무럭무럭 자랐지만 어느 순간 그저 먹고 자라기만 하는 삶에 따분함을 느끼고 나무에서 내려온다. 호랑 애벌레는 세상 구경을 하며 온갖 것들을 살펴보지만 그 무엇에도 만족을 얻진 못한다. 하루는 바삐 기어가고 있는 애벌레 떼를 보고 궁금해서 주위를 둘러보다 하늘로 치솟은 커다란 애벌레 기둥을 발견한다.
    독후감/창작| 2022.04.24| 3 페이지| 1,000원| 조회(153)
  • [A+ 독후감, 초깔끔]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폴러스 저)
    [A+ 독후감, 초깔끔]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폴러스 저)
    나는 이 책을 중학교 때 처음 읽어본 이후 지금까지 마음의 공허한 느낌을 받을 때면 한번씩 다시 책을 읽어 보았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이 책은 나에게 다른 느낌과 생각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나는 인생에 대하여, 존재 가치에 대하여, 참답게 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고 다짐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보통 어렸을 적에는 그저 먹고 노는 데만 신경을 쓰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성장해 감에 따라 차츰 우리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하며 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
    독후감/창작| 2021.10.11| 2 페이지| 1,000원| 조회(92)
  • 독후감_꽃들에게 희망을_트리나 포올러스
    독후감_꽃들에게 희망을_트리나 포올러스
    ‘ 아니, 다시 시작입니다’ (p. 139) 라는 마지막 문구는 커다란 감동과 함께 그 울림이 내 안에 점진적으로 커졌다. 열심히 살아내라며 아우성치는 애벌레들이 꼬물꼬물 책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냥 흔하디 흔한 어른용 동화인줄 알았다. 자선모금을 후원을 종용하는 단체에서 책을 만든 것으로 착각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름다운 나비 이야기일 꺼 라며 가볍게 손을 책에 쥐었다. 보통 나비가 되는 애벌레는 잎사귀를 잔뜩 먹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 번데기를 만들고 나비가 된다. 어릴 때 배우던 책 속 나비들은 다들 그렇게 자라야 한다고 알고 있다. 실제로 번데기를 찢고 나오기 위해서는 커다란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신의 뜻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이겨낼 만큼의 시련만 주어진다. 나비 역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커다란 기둥 (p. 22)’을 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21.09.26| 3 페이지| 2,000원| 조회(59)
  •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플러스)  독후감 A+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플러스) 독후감 A+
    교수님께서 권해주신 다른 책들과 다르게 이 책은 그림과 함께 큰 글씨들로 구성되어 비교적 짧다. 단순하게 요약한다면 ‘두 애벌레가 있었고 둘은 결국 나비가 되었다’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짧은 내용 속에 많은 의미들이 함축되어 있어서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아닌 오히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생각된다. <중 략>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가장 처음에 든 의문점은 이 책의 제목이 왜 "애벌레에게 희망을" 이 아닌 "꽃들에게 희망을"인 것인지 였다. 나의 생각에는 애벌레가 나비가 됨으로써 보이는 희망도 있지만, 더 넓게 그 나비는 꽃가루를 옮겨주며 이리저리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닌 다른 이에게 희망을 옮겨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지는 않나 싶다.
    독후감/창작| 2021.09.25| 4 페이지| 1,500원| 조회(94)
  •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독후감)
    알에서 깨어난 호랑 애벌레는 자신의 삶에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고 이런 삶 이상의 무언가가 없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구름 위까지 연결된 기둥을 발견하고 그곳을 오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기둥은 자신처럼 기둥을 오르려던 애벌레로 이루어진 기둥이었다. 처음에 힘차게 올라가던 중 문득 불안감에 쌓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노랑애벌레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어 함께 기둥을 올라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올라갈 수록 좁아지는 기둥을 오르기 위해서는 남을 밟고 올라가야 했고 호랑애벌레는 끝내 노랑 애벌레를 밟고 위로 올라간다. 하지만 이내 다시 돌아와 노랑애벌레에게 사과하고 둘은 함께 기둥을 내려오게된다.
    독후감/창작| 2021.09.23| 3 페이지| 1,000원| 조회(120)
  • 트리나 파울루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독서 수행 평가 학습
    트리나 파울루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독서 수행 평가 학습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있나요? 적어도 이건 명심해야 해요.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소중한 생명과 삶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말이예요. 트리나 파울루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은 ‘참된 자아’를 찾고자 애쓴 한 애벌레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사회와 삶의 참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준답니다. 선생님과 함께 얼룩무늬 애벌레가 한 마리의 아름다운 나비로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도록 해요. 제1단계 학습 - 다지며 읽기(사실적 사고 능력 기르기) - 얼룩무늬 애벌레가 자신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나뭇잎을 나누어 준 정든 나무를 내려와 길을 나선 까닭은 무엇인가요? - 얼룩무늬 애벌레가 다른 애벌레들을 따라 커다란 기둥을 기어오르는 동안 겪는 일에 대하여 써 보세요. - 얼룩무늬 애벌레는 애벌레의 무리 속에 끼여 기어 가다가 커다란 기둥을 발견했어요. 그 기둥은 무엇이었나요? - 애벌레들이 커다란 기둥의 꼭대기에 서로 오르려고 안간힘을 쓴 까닭은 무엇일까요? - 애벌레의 기둥을 기어오르는 동안 애벌레들이 서로 친구가 될 수 없었던 까닭은 무엇인가요? - 노랑 애벌레의 머리를 밟고 올라갔던 얼룩무늬 애벌레가 노랑 애벌레에게 사과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독후감/창작| 2021.06.06| 9 페이지| 2,500원| 조회(63)
  • 꽃들에게희망을
    꽃들에게희망을
    1. 줄거리 요약 호랑 애벌레가 태어나 나뭇잎을 갉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간다. 그러다가 계속 먹기만 하고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며 다른 무언가를 찾기 위해 나무에서 내려와 길을 떠난다. 그러다가 마주친 커다란 애벌레 기둥을 만나게 되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호랑애벌레도, 그 기둥에서 발버둥 치며 올라가려고 하는 다른 애벌레들도 왜 그 기둥을 올라가는지 이유도 모른 채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1.05.05| 1 페이지| 1,000원| 조회(110)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이 책은 작은 줄무늬 애벌레가 세상에 나와 나비가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보여준다. 애벌레는 처음에 먹고 크는 것만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이상의 무엇이 있지 않을까하고 길을 떠난다. 하지만 다른 애벌레들은 그에게 관심이 없었고, 오직 애벌레 기둥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기둥에 뛰어든 후 줄무늬 애벌레는 이 기둥이 잔인한 경쟁의 장소임을 깨닫게 된다. 다른 애벌레들을 밟고 올라서면서 꼭대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싹트기도 한다. 기둥에서 만난 노랑 애벌레도 같은 불안을 느끼지만 모두가 어디로 가는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꼭대기는 분명 좋을 것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던 중, 노랑 애벌레에 대한 동정과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된다. 줄무늬 애벌레는 자기가 올라가려고 했던 기둥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이 느끼고, 노랑 애벌레와 함께 기둥에서 내려온다.
    독후감/창작| 2021.01.24| 2 페이지| 1,000원| 조회(94)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이 책의 주인공인 줄무늬 애벌레는 나무에서 사는 것을 포기하고, 자기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러다 한 기둥을 발견하는데, 그 기둥은 애벌레들이 구름 위편인, 무엇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꼭대기를 가기 위해 서로를 밀고 올라가며 만들어진 것이었다. 줄무늬 애벌레는 처음에 조금 망설이지만 끝내 이 기둥을 올라가게 된다. 올라가다가 노란 애벌레를 만나게 된다. 이 노란 애벌레와 대화를 하다가, 더는 이 기둥을 타는 것에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둘이 같이 기둥을 내려오게 된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고, 결국 줄무늬 애벌레는 기둥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려 다시 기둥을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동안 노란 애벌레는 늙은 애벌레를 만나 나비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나비가 되어 자신의 인생 목표를 이루게 된다. < 중 략 >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남들이 추구하는 목표가 아닌 자신만의 목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독후감/창작| 2021.01.10| 1 페이지| 1,000원| 조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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