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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생각하는 숲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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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트리나 폴러스
독후감
53
책소개 짓밟거나 짓밟히는 살벌한 현실을 벗어나 자신의 참 자아를 발견하는 길을 알려 주는 나비의 이야기, 아니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참 자아를 발견하는 길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이것을 이겨내게 해 주는 힘은 희망과 사랑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A+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A+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이 책은 1972년 미국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곧 50년이 되지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읽혀지는 우화 소설이다. 주인공인 두 마리의 애벌레인 호랑 애벌레와 노랑 애벌레의 모험이야기인 이 책이 왜 이리도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을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이 책은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하였다. 크리스토퍼 상이란 인간 정신의 가치를 지킨 책이나 영화 및 TV프로그램의 작가나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인간의 정신적인 가치를 표현한 작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작가 자신도 수상소감에서 평화와 정의를 지향하고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준다는 점도 알 수 있다. 작가는 책의 마지막 부부에 있는 감사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 모두 가장 중요한 것에 시간을 씁시다. 사랑하고 창조하는 것은 가장 간단하고 손쉬운 일입니다. 돈 한 푼 들지 않을 뿐 아니라, 베풀수록 늘어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삶을 선택합시다!“
    독후감/창작| 2020.12.14| 5 페이지| 1,500원| 조회(135)
  •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1. 줄곧 먹고 자기만 하던 줄무늬 애벌레는 어느 날 먹는 일을 중단하고.. 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합니다. “그저 먹고 자라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닐 거야. 이런 삶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게 분명해. 그저 먹고 자라기만 하는 건 따분한 일이야.” 그런 생각을 한 애벌레는 나무에서 천천히 기어내려 오지요. 줄무늬 애벌레가 그동안 자신에게 먹을 것과 쉴 곳을 내주었던 나무에게서 기어내려 오는 것은요. 어쩌면.... 아이들이 자라서 부모의 품을 벗어나려 하는 것과 같을 겁니다. 이제는 의존적 존재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해야할 단계.. 어른이 되는 여정을 시작했다는 뜻이지요. 그 애벌레는 나 자신, 그리고 우리 모두를 닮았습니다. <명작에서 길을 찾다>.. 오늘은 트리나 폴러스의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을 만나봅니다. 2.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트리나 폴러스의 이 작품은 1973년에 세상에 나온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는데요. 작가 자신은 책의 부제를 이렇게 달았습니다.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그러나 무엇보다 희망에 대한 이야기. 어른과 그 밖의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말이죠. 자신을 키워준 아늑한 세계였던 나무에서 스스로 기어 내려온 줄무늬 애벌레는 어디론가 기어가는 다른 애벌레들에게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곧 하늘 높이 솟아있는 기둥을 발견하지요. 다른 애벌레들이 모두 그 기둥을 기어오르기 위해 애를 쓰기에 자신도 그 대열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둥의 꼭대기는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줄무늬애벌레는 다른 애벌레들이 몰려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대단한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 행렬 속에 들어갔을 때 사방에서 떠밀리고, 채이고, 밟혀야 했지만 다 그런 거라고 여겼습니다. 더 빨리 기둥 위로 오르기 위해 경쟁을 하는 중이라 다른 애벌레들과는 친구도 될 수 없었지요.
    독후감/창작| 2020.12.11| 6 페이지| 1,000원| 조회(53)
  • 교육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A+)
    교육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A+)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은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에 비유하여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도중, 나는 이 책이 갈매기의 꿈과 매우 닮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갈매기의 꿈과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들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모두 자기 스스로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찾아간다는 점이다. 먼저,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은 두 가지 다른 종류의 애벌레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첫 번째 호랑애벌레는 인생에는 분명 더 큰 가치가 존재 할 것이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은 것처럼 보이지만, 커다란 가치에 다다르기 위한 방법은 오직 애벌레 산을 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애벌레인 노랑 애벌레도 처음엔 호랑 애벌레와 마찬가지로 다른 애벌레들을 따라 산을 오르지만, 애벌레 산을 오르는 것만이 꼭 높은 곳에 올라가는 방법이 아닐 것이라 확신한다. 결론적으로 마지막에는 이 두 애벌레 모두 멋진 나비가 된다.
    독후감/창작| 2020.11.29| 2 페이지| 1,000원| 조회(76)
  • Hope for the flowers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Hope for the flowers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Hope for the flowers를 번역하면 꽃들에게 희망을 이다. 사람들은 항상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사려고 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경쟁하게 되고 남을 밟고 일어서게 된다. 그렇게 내 욕심을 찾고 더 높은 생활수준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공허감이 따라온다. <중 략> 지금 우리 사회는 삶의 가치를 가늠하는 기준은 돈, 명예, 권력일 것이다. 자신의 희망, 적성과는 관계없이 타인의 시선에 잘나보이는 것들을 목표로 한다. 그저 남의 눈에 비치는 대로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도 결국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일 것이고 공허함만 남을 뿐이다.
    독후감/창작| 2020.11.13| 2 페이지| 1,000원| 조회(99)
  • [독서감상문] 꽃들에게 희망을
    [독서감상문] 꽃들에게 희망을
    점심시간이었다. 학교 도서관을 둘러보다가 낡고 빛바랜 책 한 권을 발견하였다. 노란색 바탕위에 힘차게 날아가고 있는 나비가 그려진 그 책은 바로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이었다. 나는 곧바로 책장을 넘겨 책을 읽어보았다. 삶의 목표가 없어 방황하던 줄무늬 애벌레 한 마리가 있었다. 뜻 깊은 일을 해보리라 결심한 무렵, 그는 애벌레 기둥을 보게 된다. 기둥 위에는 무언가 의미 있는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줄무늬 애벌레는 다른 애벌레들을 밟고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기둥을 올라간다. 하지만 도중에 만난 노랑 애벌레와의 이야기를 통해 이것이 무모한 도전이라는 생각을 하여.. <중 략>
    독후감/창작| 2020.09.05| 1 페이지| 1,000원| 조회(82)
  • 꽃들에게 희망을 책 읽고 독서감상문 및 서평
    꽃들에게 희망을 책 읽고 독서감상문 및 서평
    아주 옛날 작은 호랑 애벌레 한 마리가 알을 깨고 나와 자기가 태어난 곳인 나뭇잎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느 날 호랑 애벌레는 먹는 것을 멈추고 먹고 자라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며 이동하였습니다. 그 이상의 것을 얻기 위해 기어가던 중 하늘로 치솟고 있는 커다란 기둥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기둥에 가보니 애벌레들이 정상을 오르려고 하는 애벌레 기둥이었습니다. 기둥 위에 무엇이 있는지 호랑 애벌레는 알지 못하 였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을 거라는 호기심에 사로잡혀 애벌레들을 딛고 정상을 향해 오르게 되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0.07.22| 1 페이지| 2,000원| 조회(117)
  • 꽃들에게 희망을 감상문
    꽃들에게 희망을 감상문
    어느 날 한 애벌레가 자신의 오랜 보금자리였던 알을 깨고 세상에 인사를 하였다. 그 애벌레는 나뭇잎을 하나 하나 갉아먹었다. 잎을 갉아 먹으며 자라던 애벌레가 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애벌레는 이렇게 먹고 자라는 것 이외의 내 삶에서 가치 있는 게 있을 것이라고 틀림없이 생각했다.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나무에서 내려왔다. 대지엔 온갖 풀, 벌레들이 있었지만 만족시키진 못했다. 그러다 하늘 높이 솟아있는 애벌레로 이루어진 기둥을 보게 되었다. 애벌레는 자신이 찾고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느끼며 흥분했다.
    독후감/창작| 2020.06.16| 2 페이지| 1,000원| 조회(197)
  •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교수님께 추천을 받은 첫 번째 책으로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나를 포함 삶에 난관과 고난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정말 귀감이 되는 그런 책인 것 같다. 작가가 말하길 이 이야기는 삶에 관한, 변혁에 관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희망에 관한 이야기라고 한다. 그것이 바로 청소년과 우리의 이야기라고 한다. 작가의 말대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비와 우리를 맞닿아 본다면 비슷해 보이고, 우리에게 나비처럼 좋은 길을 만들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줄무늬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나 그저 먹으면서 의미 없이 보내던 것에 더 나은 생활을 위하여 길을 떠난다.
    독후감/창작| 2020.05.03| 1 페이지| 1,500원| 조회(130)
  • 책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책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이 책의 주인공인 호랑애벌레는 우연히 거대한 애벌레 기둥을 발견한다. 애벌레 기둥은 수백마리 아니 수천마리의 애벌레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기둥이다. 애벌레들은 서로를 짓밟으며 오로지 위로 향하기 위해 경쟁한다. 기둥의 위쪽은 구름으로 인해 베일에 싸여있다.
    독후감/창작| 2020.03.22| 1 페이지| 1,000원| 조회(63)
  •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 독후감
    이번 독후감으로 주어진 책은 개인적으로 무척 반가운 존재였다. 초등학교 3학년때 도서목록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독후감을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골랐던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순했다. 표지가 노란색인 것이 마음에 들었고, 앞에 그려진 나비가 예뻐보였고, 제목도 뭔가 희망차 보였기 때문이다. 13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밝고 따뜻한 표지를 가진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던 내용과는 또 달라서 새로운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3.16| 2 페이지| 1,000원| 조회(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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