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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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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법륜
독후감
17
책소개 실천하는 종교인이자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10대는 물론 노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법륜 스님이 20~30대 청춘들을 만났다. 청춘들은 하나같이 “스님, 너무 괴로워요.”라고 말한다. 시험이나 취업 때문에, 이뤄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 방황해도 괜찮아
    방황해도 괜찮아
    심심한 위로와 함께, 법륜스님의 마음의 안정을 위한 여행은 시작한다. 우리는 항상 많은 생각을 한다. 오늘 했던 일들에서 후회되는 점을 생각하고, 오늘 누군가가 아무생각 없이 뱉은 말에 밤늦은 시간 혼자가 돼서야 기분 상해하곤 한다. 오늘 있었던 일 뿐 아니다. 한 달 전 그리고 조금 더 멀리 1년 전, 아주 멀리는 어렸을 적 까지 들먹이며, 기분을 상해한다. 그뿐인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다가올 미래에 걱정만하며,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법륜스님은 “생각하지 마라. 행동부터 해라” 라고 우리에게 말해주신다. 생각만 한다고,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아무 생각 없이 행동만 한다면, 그것 또한 문제이지만, 너무 많은 생각에 잠겨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많기에 행동하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물론, 그 행동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흐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다.
    독후감/창작| 2016.06.25| 3 페이지| 1,000원| 조회(113)
  • 법륜 스님 에세이 <방황해도 괜찮아> 독후감 (교내 독후감 대회 대상 독후감)
    법륜 스님 에세이 <방황해도 괜찮아> 독후감 (교내 독후감 대회 대상 독후감)
    학업, 스펙, 연애, 진로 등 생각도 고민도 많은 지금의 나는 누구보다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혹자는 인생이란 B와 D사이의 C라고 말한다. Birth(탄생)과 Death(죽음)사이의 Choice(선택)이라는 이 말이 진실임을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 나는 하루하루 선택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제목만으로 감동을 주는 책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방황해도 괜찮아>는 선택과 후회의 연속을 겪고 있는 나에게 그 제목만으로 위안을 준 유일한 책이었다. 책의 제목처럼, 저자 법륜 스님은 줄곧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를 이야기한다. 이 문구만 들었을 때, 어이없다는 반응이 있을 수도 있다. 본인 삶이 아니라고 쉬이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는 원망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덮고 나면, 이 말을 비로소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즉문즉답(卽問卽答)의 강연 방식으로 유명한 법륜 스님은 그 동안 강의에서 받았던 질문들을 예시로 들며,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들에 대한 답변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책을 진행한다.
    독후감/창작| 2015.11.27| 3 페이지| 1,000원| 조회(347)
  • 군  독후감 방황해도 괜찮아 - 법륜스님 (진중문고) 2군지사 독후감 대회 가작
    군 독후감 방황해도 괜찮아 - 법륜스님 (진중문고) 2군지사 독후감 대회 가작
    전역을 약 100일 앞두고 있는 나는, ‘전역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또 ‘그것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인가?’에 대한 곰인을 가지고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자주 발견한다. 꽤 오랜 시간을 진지하게 고민을 했음에도 좀처럼 결론이 나오지 않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선택이고 그 선택의 폭이 매우 넓기 때문인 것 같다. 전역이 가까워 올수록 앞으로의 계획을 분명하게 정해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비슷한 고민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 머릿속을 계속 맴돌아 가슴이 답답해지고 결국에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완전히 포기하게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법륜스님의 지혜를 읽어볼 수 있었던 것은 고민의 넝쿨줄기가 복잡하게 얽힌 머릿속을 거침없이 걸어 나갈 수 있게 만들어 줄 튼튼한 전투화를 선물 받은 것과 같았다. 이 책이 처음 주었던 느낌은 현실성과 다소 동떨어져 불교ㅗ의 섭리를 이야기하며 인생에 대한 깊은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로 가득 채워져 있을 것만 같았지만, 이책의 마지막을 향해갈수록 내 짐짐작이 기분 좋게 빗나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히려 너무나도 현실적이면서, 인생에 대한 난해한 부분은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한층 더 이해하기가 쉬웠으므로 잠시나마 이 책의 저자가 스님이었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을 정도였다.
    독후감/창작| 2014.04.02| 2 페이지| 1,000원| 조회(1,565)
  • (독후감)방황해도 괜찮아 독후감(배포)
    (독후감)방황해도 괜찮아 독후감(배포)
    요즘 대학생들은 이게 자신의 길인지도 모른체 많은 대회활동과 스펙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수상경력, 토익점수등으로 자신의 능력의 가치를 높게 평가 받길 윈하며 경쟁을 하고 있다. 나도 그중에 한명이다. 무한경쟁의 총성없는 전쟁터에 이제 막 출전을 하게 된 샘이다. 누구나 마음속으로 질문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 들이 잘 하고 있는건가?, 무엇을 위해서 하는거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지만 답은 비슷한 맥락들이다.
    독후감/창작| 2013.10.16| 1 페이지| 1,200원| 조회(262)
  • 방황해도 괜찮아(법륜스님 저) 독서감상문
    방황해도 괜찮아(법륜스님 저) 독서감상문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성공이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무엇을 이루기 위해 스펙을 쌓고 노력하는 것일까? 과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사랑을 해도 외롭다. 내가 이 남자와 제대로 사랑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내가 이 여자와 제대로 사랑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상대와 바라보는 방향이 과연 같을까? 연애의 기술이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걸까? 남자를 잘 꼬시는 것이 과연 연애의 기술일까? 아니면, 그 사람을 내 곁에 붙잡을 수 있는 것이 기술일까? 아니면 그 사람을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일까? 사랑은 1+1=2 라는 공식이 아니다. 사랑은 1+1=1이다. 스펙을 쌓아서 들어간 회사, 그 회사에 아침마다 출근하는 것이 왜 이리 싫은가? 뭐하러 이 다니기 싫은 회사에 스펙까지 쌓아서 들어왔지? 우리가 가진 꿈을 다시 한번 돌아보자. 우리가 바라보는 꿈은 무엇인가? 마음의 감옥 속에서 나와 꿈의 방해꾼을 물리치고 제대로 된 길을 찿아보자. 그리고 다시 한번 묻는다. 당신은 왜 스펙을 쌓았는가? 당신은 왜 스펙을 쌓으려고 하는가? 우리가 원하는 행복을 위하여 가는 행복의 길 속에 많은 요소들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3.01.02| 2 페이지| 1,500원| 조회(404)
  • 방황해도 괜찮아 ( 독서감상문 )
    방황해도 괜찮아 ( 독서감상문 )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고 나도 여러 가지 많은 고민과 생각속의 방황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교수님께서도 추천해주신 도서라 흥미를 갖고 책을 읽게 되었다. 나도 요즘 많은 걱정을 하고있다. 남들보다 좀 늦은시기에 다시 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 더 많은 고민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주위에서 친구 누구는 어디에 좋은데 취직했다더라, 누구는 공무원시험에 합격했다더라 이런저런 얘기를 들으면 더 조바심 나고 나도 더 잘해야할텐데 라는 걱정부터 든다. 그리고 취업후 직장내의 사회생활의 걱정, 그리고 결혼의 걱정... 여러 복잡한 고민과 걱정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거 같다. 이책에서 법률스님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방황해도 괜찮고, 틀려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실패하면 다시하면 되고, 틀리면 고치면되고, 넘어지면 툭툭털고 다시 일어나면 된다. 이모든 과정이 다 이생이다. 그리고 고시를 준비하는 학생 청춘들이 참 많다.
    독후감/창작| 2012.12.02| 2 페이지| 1,000원| 조회(409)
  • [자기계발 독후감] 독후감 - 법률스님의 방황해도 괜찮아 - 독후감, 감상평 감상문 , 줄거리요약, 서평
    [자기계발 독후감] 독후감 - 법률스님의 방황해도 괜찮아 - 독후감, 감상평 감상문 , 줄거리요약, 서평
    [ 줄거리 요약 ] 일부분 발췌 책 속의 이야기들은 또 그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요즘 나와 같은 방황과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책 속의 고민 상담을 하는 사람들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구나 느낌이 들어서 공감이 많이 가고 그런 일들이 비단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구나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나 역시도 욕심 가득 살고 있었구나 반성하게 만들었던 조용한 주말에 방 한켠에 홀로 앉아 돌아보며 생각하기에 좋은 책이었다. (중략) [ 감상평] 일부 발췌 약간은 심리서 같기도 하고 책이 그냥 술술 넘어가도록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작성해 두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 달 간의 긴 방학을 맞이할 예정인 나로써는 공부에 대한 시각, 삶에 대한 태도, 기쁨과 고난에서의 균형, 몰입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부분이 잘 정리되었던 것 같다.. 책을 빌어 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이 즐거움이었다. 책은 마음을 평온히 내가 원하는 내 내면의 소리를 듣고 따라갈 수 있도록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관점에서 좋았던 것 같다. 다시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은 책. 지금 이 시점에 나의 사고와 align 되어 진 부분이 많아서 더더욱 그랬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2.09.07| 7 페이지| 1,500원| 조회(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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