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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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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팀 마샬
독후감
46
책소개 세계는 왜 ‘지리’를 두고 분쟁하는가?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 『지리의 힘』.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며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 지리의 힘 서평
    지리의 힘 서평
    2022년 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전부 침략자인 러시아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렸을 것이다. 침략행위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지만,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하면 러시아의 침공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유라시아 대륙 동서의 광대한 영토를 가진 러시아지만 크름반도 병합 전까지 러시아엔 부동항이 없었고, 2014년도 크름반도 강제 병합을 통해 확보한 항구가 유일한 부동항이다. 그마저 흑해에 있어 지중해로 진출하기 위해선 터키의 보스포루스 해협을 지나야 하고, 거기서 또 대서양까지 나가려면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야 하는 반쪽짜리 부동항이다. 우크라이나에는 친서방파 정권이 집권했고, 본토와 다리로 연결된 크름반도의 수성은 불투명한 상태에서 돈네스크 지역의 확보는 러시아로서는 패권보다는 생존의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6.29| 1 페이지| 1,000원| 조회(101)
  • 팀 마샬의 <지리의 힘>, 지리로 세상을 읽다
    팀 마샬의 <지리의 힘>, 지리로 세상을 읽다
    가. 지리로 세상을 읽다 조선을 창업한 이성계는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겼다. 개성은 이미 그 기운이 다 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전부터 지리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풍수지리가 매우 발달했으며, 지금도 무덤을 쓸 때 지관을 불러 명당자리를 찾는다. 일전에는 김대중 대통령도 대통령에 오르기 전에 명당자리를 찾아 조상의 묘를 옮기기도 했었다. 지세가 모든 것을 품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산맥과 강을 경계로 이쪽과 저쪽으로 국가나 도시가 세워지고 그곳 각각에 사는 사람들의 말투가 다르고 생활방식이 달라지기도 한다. 강의 생김새에 따라 쓸모가 있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 유럽 대부분의 강은 너른 평원을 유유히 흐른다. 그 바람에 그런 강들은 교역을 활발하게 한다. 유럽이 다른 대륙보다 일찍 부를 쌓은 것은 바로 그러한 지리적 이점이 힘입은 바 크다.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겠지만 팀 마샬의 『지리의 힘』은 전적으로 지리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계를 들여다본다. 그러므로 글을 시작하는 첫 마디는 “우리 삶의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라는 말은 의미심장하다. <중 략> 나. 세계의 여러 지역의 지정학적 문제들 중국과 관련해서는 국제적인 해군력 없이는 패권국이 되기 어려운 현실을 논하고 있다. 드넓은 땅을 평정하느라 혼돈의 4천 년을 써버린 중국은 이제는 막강한 대양 해군력을 구축해 해양 강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중이다. 남중국해를 비롯해 여러 해협에서 치르고 있는 영유권 분쟁은 해상 수송로에 대한 그들의 집착을 극명하게 드러내 보인다. 남중국해는 우리나라 역시 매우 중요한 해상 수송로이다. 만약 이 지역에서 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나라는 매우 곤혹스러운 처지에 처할 것이다. 오늘날 중국이 대만을 자국 영토로 복속시키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이어서 긴장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대만의 전략적 가치는 그곳이 바로 남중국해와 동중국해를 가르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3.05.27| 6 페이지| 2,000원| 조회(98)
  • [독서감상문] 지리의 힘을 읽고
    [독서감상문] 지리의 힘을 읽고
    "지리의 힘"은 팀 마셜(Tim Marshall)의 지리가 세계 정치, 역사,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에서 마셜은 지리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존재하는 땅의 물리적 특성부터 문화와 경제 체제까지 세계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주장을 전하고 있다. 책의 주요 내용중 하나는 미국, 중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 일본 등 총 7개국의 역사와 지정학적 배경을 소개한다. 특히 강대국들이 어떻게 자신의 위치를 지켜왔는지 설명하며 국제관계 속에서의 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후감/창작| 2023.05.10| 2 페이지| 1,000원| 조회(111)
  • 지리의 힘-팀 마샬-독후감
    지리의 힘-팀 마샬-독후감
    ‘지리의 힘’은 세계사를 지리적 관점에서 해석한 책이다. 저자 팀 마샬은 역사 학자로서 전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 하여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고, 이를 토대로 인류 문명 발전에 영향을 미친 지 역별 특성을 분석하였다. 특히 강대국들이 왜 특정 지역에 집착하는지, 또 약 소국들은 왜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는지 설명한다. 중국에서는 베이징부터 티베트까지 이어지는 만리장성을 중심으로 중화사상이 어떻게 형 성되었는지 살펴본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에서부터 프랑스 파리까지 이어진 해협을 따라 해양 세력과 대륙 세력 간의 패권 다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본다.
    독후감/창작| 2023.04.27| 1 페이지| 2,000원| 조회(75)
  • 지리의 힘
    지리의 힘
    우리의 삶은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그 형태가 결정된다. 지능과 열정, 성격 등 개인적 특성에 의 해 결정되는 부분이 있고, 부모, 재산, 교육수준 등 환경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도 있다. 그 러나 이러한 요소들에 선행하여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바로 어느 나라에 태어났느냐 하 는 것이다. 지리한 내전에 의한 살육으로 오늘의 생존조차 어려운 곳에 태어났나면, 아무리 천재 적인 재능을 타고 태어났다고 한들 성공적인 삶을 꾸려가기란 하늘의 별 따기 처럼 어려운 것이 되어 버린다. 선진국에 태어난다면 그 안에서도 많은 차이와 불평등이 존재 하겠지만 그래도 앞 서 내전이 벌어지는 나라에 태어나는 것보다는 오래 살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개인의 운명을 결 정짓는 국가라는 커다란 집단이다. 그러나 국가 역시 지리적으로 어느 위치에 생겨났는지에 따라 역시 운명이 결정지어 진다. 이 책의 저자인 팀 마샬은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중동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개국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다. 그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중국 현대 중국의 국경을 들여다보면 효과적인 방어와 교역을 가능케하는 ‘지리의 보호’를 든든하게 받는 강대국의 형태가 보인다. 북쪽으로는 길이가 20,770킬로미터에 달하는 몽골과의 국경선이 있다. 이 국경선을 타고 안쪽에 고비 사막이 들어앉아 있다. 오늘날 군대는 이곳에 집결하는 것만 으로 족히 몇 주는 걸릴 것이다. 척박한 지역을 지나야 하고 상상 이상의 긴 보급로를 확보해야 한다. 중화기를 옮길 만한 도로도 없다. 고비 사막은 적이 오더라도 쉽게 알 수 있어 일종의 거대 한 조기경보 방어체계라고 할 수 있다. 동쪽 국경으로는 러시아와 접하고 있으며 태평양을 따라 이어져 있다. 그 위로 러시아의 극동 산악 지대가 있는데 인구가 희박한 거대한 황무지이다. 만주 인구는 1억명에 달하고 러시아 극동 지역의 인구는 7백만명에 불과하다.
    독후감/창작| 2023.03.22| 9 페이지| 2,000원| 조회(129)
  • [서평] 지리의 힘
    [서평] 지리의 힘
    요즘 세계정세 관련해서 관심이 많이 생겨서 책을 찾아보던 중 “지리의 힘”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국가들을 소개하면서 각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 등을 설명하며 현재 우리나라와의 관계나 앞으로의 전망등을 예측하게 해주는 책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편이 제일 인상깊었는데, 특히 시진핑 주석이 추진중인 일대일로 사업(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 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부분이 흥미로웠다. 또한 미국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왜 많은 사람들이 놀랐는지 알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3.03.10| 1 페이지| 1,000원| 조회(120)
  • [독후감,요약] 지리의 힘
    [독후감,요약] 지리의 힘
    책은 먼저 중국부터 살펴본다. 중국은 지난 4천년 동안 드넓은 땅을 평정하는 일에 집중했다. 비옥한 평지인 북중국평원에서 문명이 탄생했고, 이후 내부를 평정하기 위한 기나긴 싸움이 시작됐다. 중국 전역의 패권을 잡은 후에는 바깥으로 영토를 확장했다. 18세기에 중국은 서북부의 신장 지역을 정복했고, 1951년에는 티베트를 합병했다. 1990년 후반에는 홍콩과 마카오 영국과 포트투갈로부터 돌려 받았다. 이제 중국은 더 큰 발걸음을 옮기기 위한 해양 강국을 꿈꾸고 있다. 지리적으로 중국은 든든한 보호를 받고 있다. 북쪽의 몽골과의 국경선엔 고비 사막이 있고, 러시아와의 국경에는 극동 산악지대의 황무지가 있다.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와 마주한 국경 또한 군대가 쉽게 건널 수 없는 땅이거나 정글 지대이다. 그 서쪽 끝단은 히말라야 산맥과 이어지는데 중국과 인도는 이 산맥을 가운데 두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중국은 지리적으로 강대국이 될 만한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 것 같다. 여기에서 티베트가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현실적인 국경이 티베트-인도 국경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티베트를 통제하지 못하면 인도가 언제든지 쳐들어올 수 있다는 지정학적 공포를 가지고 있다. 티베트는 더군다나 중국의 주요 강들의 수원이 있기 때문에 중국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지역이다. 티베트에서는 중국이 부당한 점령을 하고 있다고 줄곧 항의해 왔고, 중국은 티베트를 완전히 점유하기 위해 철도를 놓고, 다수의 한족을 정착시키고 있다. 달라이 라마를 비롯한 티베트인들이 그들의 자주권을 주장할 때, 또는 서구에서 티베트에 대한 언급을 할 때 중국이 이해하지 못할 만큼의 민감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었는데, 티베트가 중국에게는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티베트만큼 중요한 곳이 신장이다. 이곳은 과거 중앙아시아 지역의 국가들과 세계를 잇는 실크로드였다. 이 지역의 원주민들은 터키어와 비슷한 언어를 쓰는 위구르족이며,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외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3.01.11| 11 페이지| 2,000원| 조회(289)
  • [지리의 힘] 지리가 바꾼 나라의 운명들. 인상 깊은 내용들을 충실하게 정리한 독후감
    [지리의 힘] 지리가 바꾼 나라의 운명들. 인상 깊은 내용들을 충실하게 정리한 독후감
    많은 석학들이 얼마 전만해도 앞으로 당분간 큰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 또한 저만의 얕은 지식으로 그렇게 믿었습니다. 현대 사회는 국토가 줄 수 있는 가치가 농경 시절보다 현저히 적고, 세계 경제는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전쟁을 일으킨 국가가 승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저의 생각이 크게 잘못되었음을 알려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중 략> 위에 소개한 국가들 외에 이 책은 아프리카, 북극, 한국과 일본, 인도와 파키스탄 등 중요 분쟁지역을 폭넓게 다룹니다. 이 독후감에서는 인상깊게 읽은 내용들만 간추려서 요약과 감상을 적어봤습니다. 지리의 제약이 없는 하늘을 통해 사람과 물자가 이동을 하고, 인터넷으로 다른 국가와 연결되어 있으며, 소프트 파워의 부가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리의 힘을 어느 때보다 크게 느끼지 못하는 시점이 바로 요즘 시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각 국가들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지리의 힘’이 참 막강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잊고 있었던 지정학적 힘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독후감/창작| 2022.12.31| 5 페이지| 1,000원| 조회(93)
  • [요약, 독후감, 서평] 지리의 힘
    [요약, 독후감, 서평] 지리의 힘
    1. 계기 며칠 전 고향 집에 다녀왔다. 한동안 책을 손에서 놓고 있었는데, 마침 우연히도 동생 방에 있던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전에 방송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던 책이라 들어본 적이 있어 자연스레 책에 흥미가 갔다. ​ 나는 고등학생 시절 다른 공부는 뒷전이었지만 유일하게 즐겁게 공부했던 것이 있다. 다른 대다수의 친구들은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다른 주요 과목들을 열심히 공부했지만, 나는 그 친구들과는 조금 달랐다. 그 시절 나에게 가장 공부하는 즐거움이 있었던 과목은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그리고 한국사였다. ​ 가장 처음에는 한국사를 즐겁게 공부했던 게 시작이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역사에 관련된 책을 굉장히 많이 읽었었다. 주로 위인전과 한국사 이야기였다. 덕분의 나는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자연스럽게 한국사에 흥미를 붙이고 공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처럼 몇몇 역사 덕후인 친구들이 있었기에 공부가 꽤 즐거웠다. <중 략> 2. 요약 제 6장 라틴 아메리카, 내륙이 텅빈, 거대한 지리의 감옥에 갇히다.​ ​ 라틴 아메리카는 오랫동안 구시대 문화가 청산되지 못했고, 이는 곧 불평등으로 이어져왔다. 이곳은 내륙의 모기와 질병을 피해 해안가로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는데, 대다수 국가의 대도시가 해안가에 있는 것이 그 증거다. 식민주의자들은 각 지역의 부를 해안 지역으로 끌어와서 해외 시장으로 넘기는데 집중했다. 이후 독립이 이뤄진 후에도 대다수 유럽 출신 엘리트들은 내륙에 투자하지 않았고 해안과 이어지지 못한 채 빈곤한 지역으로 남았다. ​ 책에서는 파나마 운하의 뒤를 잇게 될거라는 니카라과 대운하가 소개된다. 중국 자본이 투입되어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어주는 운하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어떤 사업인지 궁금하여 찾아보니 이미 종결된 사업이었다. 이 책이 쓰여진 것이 몇 년전이니 이런 오류가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2.12.09| 11 페이지| 2,000원| 조회(285)
  • 국가에 분열과 갈등을 발생시키는 지리의 힘이란
    국가에 분열과 갈등을 발생시키는 지리의 힘이란
    우리가 보는 세계지도 상에 위치한 5대양 6대주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선들로 만들어졌던 나라의 크기는 누가 정하는 것일까?!라고 생각을 하면 추천할만한 책인 ‘지리의 힘’입니다. 이전 강대국의 위치에서 좌절하여 추락하였던 나라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유럽의 제국주의 열강에 의해 제멋대로 그어진 국경선 내에서 세력 다툼으로 수많은 사람의 희생과 아직까지 내분 중에 있는 나라 그리고 지리적 제약에 의해 중앙집권적 정부가 수립하는 데 많은 어려움으로 주변 강국들의 세력 침탈장이 되었던 나라 등등 책에서 다루는 나라의 대부분이 지금의 세계 역사에서 포커스가 집중된 나라들보다 그 외곽에서 존재하는 나라들이 대다수이다.
    독후감/창작| 2022.10.01| 3 페이지| 1,000원| 조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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