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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대한 검색결과 (도서 5 | 독후감 7)

  • 국제 바칼로레아 IB가 답이다 (이미 최고의 교육으로 주목받는 IB의 모든 것)
    |김나윤^강유|관련독후감 2
    IB 도입 초읽기에 들어간 대한민국 공교육! 입시와 진로는 물론 국제 경쟁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한 필독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1968년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국제학력인증기구)에서 개발하여 운영하는 국제 표준 교육과정이다. 1968년 스위스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전 세계에 바칼로레아 IB 교육과정을 도입하지 않은 나라가 훨씬 적을 정도로 각광받는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을 기준으로 IB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는 전 세계 159개국 5,217개에 이르며 일본은 이미 2013년 공교육에 IB를 도입하였다. 국내에서는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등 13개 교에서 IB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구와 제주 교육청은 IBO와 협약하여 한국어 IB 도입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렇게 단기간에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IB의 저력은 무엇일까? IB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서 중심이 아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교육과정에 있다. 앎에 대한 원론적인 접근과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절대평가에 따라 총체적인 학습을 점검받는 시스템, 다양한 사고력과 비판력, 분석력, 창의력을 기르는 커리큘럼은 학생들에게 지적인 충만함과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장을 열어준다. 중국과 인도에서 국제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두 저자는 이 책에서 IB 교육과정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무엇에 도전하는지, IB 교육이 지금 대한민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와 21세기의 새로운 공부법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워하며 바람직하게 성장하는 공부법이 되는 이유도 아낌없이 소개했다. IB 커리큘럼과 교과과정, 평가방식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주요 표도 23개 실었다.
  • 몸으로 하는 공부
    |강유|관련독후감 1
    그동안 인터넷에서 널리 사랑 받아온 「내가 공부하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다.저자 강유원은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논쟁이 가진 거품을 걷어내고 지식인의 설 자리를 새로이 제시하는 단호하면서도 시니컬한 글쓰기를 해왔다. 「방법론적 시니컬」이라는 글에서 그는 과거 노무현이 노동자들을 대변해서...
  • 소음공해 (작품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오정희|강유|관련독후감 1
    소설가 오정희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조원희의 매력적인 콜라보레이션! 소설 『소음공해』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1993년 발표된 오정희 소설가의 『소음공해』는 심신장애인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클래식을 즐길 줄 아는, 교양 있다고 여겨지는 여성이 윗집에서 들려오는 정체모를...
  • 싸우는 인문학 (한국 인문학의 최전선)
    |강양구^강유정^강응천^김원^김태환|관련독후감 1
    지금 여기의 인문학을 총점검하는 25가지 질문! 한국 인문학의 최전선『싸우는 인문학』은 CEO와 노동자의 인문학부터 SNS 시대의 인문학까지 한국 인문학을 이루는 중요한 물음들에 답하는 책이다. 계급과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전 국민이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인문학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인문학은 어떤 것인가. 나아가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은 무엇인가. 이 책은 지금 여기의 인문학을 총점검하기 위한 25가지 질문에 치열하게 답한 인문학자 22인의 고민을 담아낸다. 팔리는 인문학, 잊혀진 인문학, 싸우는 인문학 그리고 가능성의 인문학으로 구분하여 25가지의 질문과 답을 들려준다. 1부에서는 스티브 잡스, 안철수, 처세술과 관련된 팔리는 인문학에 대하여 성찰하고, 2부에서는 한때 사회를 바꾸기 위해 이론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잊혀진 인문학에 대하여 살펴본다. 3부에는 기존의 질서와 가치를 전복하는 무기로서 인문학이 활용되는 싸우는 인문학을, 4부에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인문학에 대한 가능성을 가늠해본다.
  •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청소년, 인문학에 질문을 던지다,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5)
    |강응천|강유정|배병삼|소래섭|최재천|김경후|김종갑|최형선|관련독후감 2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누구의 몸이 더 아름다울까?’와 같은 톡톡 튀는 강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인문학을 환경, 역사, 고전문학, 사회, 과학, 동양철학, 문학, 예술이라는 8가지 주제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삶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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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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