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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대한 검색결과 (도서 13 | 독후감 25)

  • 10년 후 세계사
    |구정은|정유진|관련독후감 1
    『10년 후 세계사』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지금 세계를 구성하는 흐름은 무엇인지, 과연 반복되는 세계사적인 이슈는 무엇인지 살펴본 책이다. 오늘을 만든 것이 10년 전이라면, 바로 오늘이 10년 후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간지 국제부에서 오랫동안 세계의 이슈들을 직시하며 분석했던...
  •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우리가 결정해야 할 11가지 거대한 이슈)
    |구정은|이지선|관련독후감 1
    2015년 출간되어 ’미래 신문‘으로 불리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10년 후 세계사》의 두 번째 이야기. 6년 전 책에서 내다봤던 미래와 실제 현실로 닥쳐온 세계사적 사건들을 비교해보며, 다시 2021년부터 10년 치의 뉴스들을 짚어본다.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코로나19부터...
  • 기분이 없는 기분 (구정인 만화)
    |구정|관련독후감 1
    미워하고 원망하던 아버지의 고독사 이후 남은 것들 아버지의 고독사 이후 걷잡을 수 없는 우울증에 빠지며 ‘아버지의 딸’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깊이 숨겨두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된 삼십대 여성의 삶과 우울, 성장을 그린 만화 『기분이 없는 기분』. 한 여성의 서사를 다루면서도 현대사회에 만연한 노인 고독사 문제와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성찰하는 솜씨를 보여주는 이 작품으로 우리 앞에 새롭게 등장한 만화가 구정인은 우리 만화의 다양성 제고와 작가 발굴을 목표로 한 ‘2019 다양성만화 제작지원사업’ 선정 만화가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남편과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서울에 사는 삼십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인 혜진은 어느 날 왕래 없이 지내던 아버지가 고독사했고, 방치된 시신이 이웃의 신고로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가출과 외도를 일삼으며 사업과 주식에 몰두하다 가산을 탕진한 아버지의 존재와 기억을 지우고 싶었지만 장례를 치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아이를 돌보는 일도, 끼니를 챙기고 다른 이를 만나는 일도 어렵다. 오래되다 못해 젓갈 냄새가 나는 유품과 빚만을 남긴 아버지의 고독사 앞에서 방황하던 혜진은 급기야 극단적인 상상을 하며 완전히 나락에 빠졌다고 느끼게 되고, 드디어 용기를 내어 남편과 병원, 상담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혜진의 소망은 예전처럼 일상을 회복하고 바깥에 나가 걷고, 햇볕을 쬐고, 아이와 손잡고 어디로든 가보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기분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사실만을 확인하는 혜진. 과연 혜진은 잃어버린 감정을 회복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우울증으로 인해 별안간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분, ‘기분이 없는 기분’에 빠지게 된 혜진의 삶은 만성화된 아픔과 우울에 고통 받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호소한다. 군더더기 없는 흑백의 그림체로 삶을 회복하는 여성의 의연한 여정을 섬세하고 정직하게 그리는 이 만화는 억압과 우울이라는 어둡고 긴 터널에서 벗어나 새로운 용기를 찾으려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손길을 건넨다.
  • 나는 외과의사다
    |구정|관련독후감 4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으로 편중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힘들고 위험한, 흉부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핵의학과 등에서 일하는 많은 의사들이 있다. 이 책은 매일 수술을 해야 하는 한 외과 의사가 자신의 길을 돌아보면서 의료계의 모순과 현실을 솔직하게 그려낸 자전적 논픽션이다.
  • 비즈니스 디벨로퍼 (안주와 불안에서 벗어나라)
    |구정|관련독후감 1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비즈니스 디벨로퍼 우리는 이제까지 역사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맞이하고 있다.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다. 누군가는 개척하고 있고, 누군가는 원치 않아도 적응해야 한다. 개척이라고 하면 ‘황무지를 비옥한 땅으로 바꾸는 것’이 떠오르지만, ‘아무것도 심기지 않은 땅에 무언가를 심는 것’도 개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사람들이 시장을 개척하고, 개척하기 위해 어떤 생각을 했으며, 어떤 도전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도전 과정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책임을 짊어지며, 결국에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개척자들, 비즈니스 디벨로퍼(Business Developer)의 이야기다. 보통 디벨로퍼(Developer)는 부동산 분야에서 ‘개발사업자’를 주로 일컫는 말이다. 부동산의 잠재력을 예측하고 판단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한편, 해외의 새로운 시장에서 유망 품목을 발굴하고, 수출 전 과정에 걸쳐 통합 지원하는 글로벌 시장 개척 전문기업을 ‘GMD(Global Market Developer)’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개척의 요구가 확대되면서 이제는 비즈니스 디벨로퍼라는 새로운 직종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느냐가 경쟁력이다. 비즈니스 디벨로퍼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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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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