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을 통해 ‘마음의 감기’ 우울증을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는 최초의 책!
행복의 과학, 긍정심리학을 가장 쉽게 알려주며 마음의 힐링에 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세계적 긍정심리학자가 국내 최초로 쓴 우울증 극복을 위한 긍정심리학 안내서!감기처럼 흔한 병으로 불리며, 대부분의 현대인이 앓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는 우울한 기분의 약리적 처치를 통해서라도 행복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약리적으로 행복해지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데 긍정심리학이 효과적이다. 행복이란 한편으로 뇌의 ‘느낌’이지만, 동시에 ‘사회적 가치’다. 긍정심리학은 이러한 사회적 가치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긍정심리학은 개인의 행복도 측정, 개인의 행복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수립 및 회복탄력성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로써 인생이 ‘살 가치’가 있다는 확신도 갖게 된다. 이 점에서 우리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
긍정심리학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의 행복 로드맵!‘진정한 행복’을 위한 긍정심리학의 놀라운 비밀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1998년 당시 미국 심리학회 회장이었던 펜실베니아 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마틴 셀리그만에 의해 창시된 ‘긍정심리학’은 누구나 행복을 배울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전 민사고 심리학 교사가 밝히는 행복과 성적의 상관관계,
“마음이 흔들리면 성적도 롤러코스터를 탄다!”
《민사고 행복 수업》은 저자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심리학 교사로서, 또 진학상담부 상담 교사로서 생활하며 느꼈던 점들과 그 사례들을 심리 전문가의 시선으로 정리해낸 책이다. 심리학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실제로 가르쳤던 내용을 수록했고, 또 개별 상담을 진행했던 학생들의 사례를 담아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던 대한민국 초 엘리트들만 모여 있다는 민사고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입시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민사고에서는 놀랍게도 ‘심리학’을 가르친다. 그중에서도 긍정심리학은 평균 1년 72시간 이상 선택해 들을 만큼 인기 과목이다. 아이들은 심리학을 배우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과 사회, 타인과의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국·영·수 주요 과목 공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자세와 태도를 심리학에서 배운다.
저자가 민사고에서 가르친 ‘행복 수업’ 사례들은 그동안 자녀교육서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책만의 차별점이라 할 만하다. 공부 스트레스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확실한 위로와 도움을 줄 것이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도 치열한 삶을 살며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삶의 길을 제시해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