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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대한 검색결과 (도서 14 | 독후감 22)

  • 2023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사람과 사물, 현실을 대체하는 뉴노멀 비즈니스)
    |KOTRA|관련독후감 1
    사물을 대신하고, 사람을 대신하고, 현실을 대신하다 모든 것이 ‘대체’되는 새로운 시대가 온다 전 세계 83개국 128개 도시, 차원이 다른 압도적 정보력으로 KOTRA가 찾아낸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 ☆ ‘팬데믹을 뛰어넘는 지금 해외에서 가장 핫한 창업 트렌드’ 특별부록 제공 ☆ AI와 통신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다. 사람들은 메타버스 속 명품 브랜드에 열광하고, 영화에서처럼 스마트 타투를 새겨 신체 일부가 하나의 전자 기기처럼 작동하는 일도 가능해졌다. 개인의 일상뿐 아니라 기업들 역시 또 다른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ESG가 중요한 가치가 되면서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에너지가 국가적 화두로까지 떠올랐고, 기후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는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장애를 극복하도록 돕는 기술, 스마트 토이나 반려동물을 위한 펫 헬스테크, 데스테크 제품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 같은 하이테크 신기술은 인종과 장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세상을 제시하고 있다. 바야흐로 ‘전환과 대체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사물과 사람, 현실이 모두 대체되는 시대에는 기존의 문법을 파괴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2011년부터 전 세계 각지 무역관이 현장에서 찾은 트렌드를 소개해온 KOTRA는 2023년 ‘전환과 대체의 시대’를 맞이해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가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면밀히 추적해보았다.
  • 뉴 노멀 (포스트코로나19시대 교회의 새로운 핵심 가치 만들기)
    |존 H. 이워트|관련독후감 1
    본서는 지역 교회가 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복음에 충실한 공동체, 복음의 역동성으로 활력있게 존재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한 뉴노멀(새로운... 뉴노멀(공동의 기준, 가치)을 만드는 방법이다. 각 지역 교회에 맞는 뉴노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교회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활력이 생기게 된다....
  • 뉴노멀 교양수업 (10년 후 정치·경제를 바꿀 10가지 핵심 개념)
    |필리프 비옹뒤리|관련독후감 1
    『뉴노멀 교양수업』을 쓴 필리프 비옹뒤리와 레미 노용은 프랑스의 유력 시사 주간지에서 활동한 밀레니얼 세대 저널리스트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10년 후 정치·경제는 새로운 10가지 개념들을 둘러싼 논의와 함께 크게 바뀔 것이라고 말한다. 그 개념은 10가지로 기본소득, 공유, 21세기 민주주의, 동물의...
  • 뉴노멀 시대의 장소브랜딩
    |이광호|관련독후감 1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 만든 뉴노멀 시대, 지역의 작은 상점부터 쇼핑몰, 마을, 도시, 국가까지 장소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브랜딩’에 주목하라! 소위 브랜딩이라 하면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상대방에게 주는 느낌과 이미지, 선입견 등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광고, 홍보, 마케팅의 최종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브랜딩은 기업과 상품, 그리고 공적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는데 정말 많은 요소들이 개입되고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추상적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토록 브랜드를 외치는 이유는 브랜드가 가진 힘 때문이다. 잘 만들어진 브랜드는 해석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 인식의 틀을 형성한다. 동네의 작은 상점부터 시작해 거리, 도시, 국가에 이르기까지 장소에 있어서도 브랜딩은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좋은 인식이 형성된 국가나 도시로 사람들은 여행을 가고 싶고, 살고 싶고, 사업하고 싶어 한다. 1975년 석유파동으로 시작된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 아이러브뉴욕(I♥NY) 브랜드 캠페인으로 뉴욕의 부흥기가 찾아오고 구글과 아마존이 탄생한 실리콘밸리가 전 세계 스타트업의 성지가 되었듯이 말이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장소브랜딩이라고 한다면 서울의 ‘I.SEOUL.U’가 있을 것이다.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각 도시들은 세계적으로 어필하는 일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었고, 한국의 수도인 서울 또한 변화된 시대에 맞는 새로운 브랜딩이 필요했다. 시민의 참여로 탄생한 서울 브랜드는 현재 서울의 곳곳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가리지 않고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한 번 고착화된 인식은 해당 장소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끌리는 ‘곳’을 만들어 낸 장소에는 어떤 비법이 숨어 있는지, 성공하는 장소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각 장소들이 택한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각 장소에 대입 가능한 최적의 방법을 찾길 바란다.
  • 당당한 결별 (뉴 노멀 시대, 40대와 언더독의 생존 전략)
    |김용섭|관련독후감 1
    『당당한 결별』은 전 세계를 휩쓰는 파괴적 혁신의 트렌드를 면밀히 통찰하고, 한국 사회 주체들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생존 전략을 모색한다. 다가올 지각변동을 조망하는 메가 트렌드 분석서인 동시에 ‘영 포티(젊은 40대)’와 가진 것 없는 ‘언더 독(20-30대)’ 세대를 위한 자기혁명 지침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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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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