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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생' 대한 검색결과 (도서 27 | 독후감 56)

  • 60년대생이 온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김경록|관련독후감 1
    압도적인 인구수로 ‘베이비부머’라고 불리는 세대, 고도성장기와 민주화를 함께 겪으며 단단한 동질감을 지니게 된 세대. 오늘날 60년대생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1988년 국민연금이 도입된 이후 약 30여 년간 연금을 납부한 이들 세대는 최초의 준비된 노인세대로서 노후 계획을 이행하고 있을까? 세대 내 양극화와 세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는 왜 60년대생을 주목해야 할까?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자문역이자 경제학 박사로 오랫동안 은퇴와 연금 문제를 연구해온 김경록 박사가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2025년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2070년이 되면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2018년 기준 43.4%로 OECD 국가 평균 노인 빈곤율인 13.1%에 비해 크게 앞서고, 세대 간 갈등은 점점 심해지는 추세다. 이제 막 은퇴 연령에 접어든 60년대생의 미래는 곧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테스트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다름없다. 60년대생이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하는 바로 지금, 이들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860만 은퇴 쓰나미가 우리를 덮치고 있다.
  • 70년대생이 운다 (꼰대의 길목에 선 리더를 향한 위로와 공감)
    |박중근|관련독후감 1
    90년대생 vs 70년대생 왜 유독 두 세대가 맞붙을까? 연말 인사고과 막바지에 이른 직장에선 찬바람이 거세다. 한 해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70년대생 상사와 90년대생 직원의 기 싸움이 무섭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무색하게 적극적으로 성과를 써낸 90년대생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내세우며 평가자를 옥죈다. 지난한 세월을 거쳐 이제 막 평가자의 자리에 오른 70년대생 상사는 갈수록 기억력도 약해지고 마땅한 기록도 없어 어떻게 평가할지 막막하다. 블라인드를 들췄더니 이처럼 평가자인 70년대생 상사는 울고 있고, 피평가자인 90년대생은 ‘꼰대’ 레드카드를 쥐고 기세등등하다. 현재 회사 조직의 중추인 70년대생의 역할과 책임은 엄중하고 사회 전체를 놓고 보더라도 마찬가지다. 리더로서 위아래를 모두 아우르며 조직을 이끌어야 하니, ‘라떼’를 건넬 시간조차 없다. 한때 X세대 돌풍을 일으키며 사회에 나왔지만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까라는 대로’ 문화 속에서 숨죽이고 버티며 간신히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 짬밥 하나로 짓눌렀던 윗세대처럼 자신도 꼰대가 된 건 아닌지 신경 쓰인다. 특히 90년대생은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당찬 위세를 지녔기에 가만히 있어도 꼰대로 몰리는 것 같아 억울하다. 어느 조직이든 새로운 세대의 참여가 활성화돼야 하지만 그렇다고 아직 지혜와 연륜이 짧은 소위 ‘요즘 것’들에게 마냥 휘둘렸다간 조직의 앞날이 걱정된다. 누구나 회사에 일하러 나오지 싸우러 나오는 게 아니다. 직장 내 세대 갈등은 얽히고설켜 점입가경이지만, 어쨌든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할 공동운명체이기에 상생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꼰대의 길목에 선 리더의 고뇌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스스로 오지랖이 넓다는 저자는 70년대생 상사와 90년대생 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부딪치며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토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각 세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직을 위해 합심하여 시너지를 내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리더가 리더로서 잃지 않고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또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70년대생 리더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면서 냉철한 해법까지 제시한다.
  • K를 생각한다 (90년대생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임명묵|관련독후감 2
    자부심과 스트레스, 욕망과 통제의 나라 대한민국 ‘K 열풍’의 실상은 무엇인가? 세계를 휩쓸면서... 속의 ‘K’를 우뚝 서게 만들면서도 우리를 괴롭게 만드는, 기이하면서도 모순적인 ‘대한민국’ 그 자체다. 이 땅의 90년대생은 왜 그토록 투쟁적이고 체념적이면서도 예측불가능한 행태를 보이는가? K...
  • 대생활 심리백서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알려 주는)
    |김현정|관련독후감 1
    《군대생활 심리백서》는 군대에서 군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 고민과 갈등을 살펴보고 그들이 슬기롭게 군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언과 공감을 담은 군대생활 심리에세이다. 병영생활전문상담관으로서 군대에서 많은 군인을 상담해온 저자는 군인들이 주로 토로하는 고민과 갈등에 대해 현실적이고 생생한...
  • 기분을 이기는 생각 (90년대생, 성공한 젊은 꼰대가 외친다)
    |리샹룽|관련독후감 1
    “나 때는 말이야. 너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척척 해냈다고. 요즘 애들은 나약해서 탈이라니까.”, “에이, 그렇게 말고 이렇게 하는 게 맞아.” 꼰대들의 잔소리에는 갇혀버린 시선에서 파생된 강요만이 가득하다. 하지만 청춘의 고충에 고개 끄덕이는, 90년대생 성공한 꼰대라면 말이 달라진다. ·누적 판매 1,000만 부 이상 밀리언셀러 작가 ·중국의 아마존, 당당왕이 2년 연속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최연소 인기 영어 강사를 넘어 ‘카오충’, ‘페이츠 아카데미’의 CEO로 CEO를 넘어 밀리언셀러 스타작가, 영화감독으로 중국 수억 청춘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생 멘토, ‘리샹룽’이 말한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잡아라!” “하고 싶은 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불안하고 또 막막해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올곧은 직선을 따라 차근차근 순서대로 가기만 하면 되는 시기는 끝났다. 이제는 오롯이 나의 선택으로 모든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하는 때다.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이십 대 초반, 패기는 있으나 끈기가 부족한 이십 대 중반,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해진 이십 대 후반, 방향을 바꾸고자 하지만 늦었다는 생각에 용기가 나지 않는 삼십 대 초중반,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던 삼십 대 후반까지. 이 시대의 2030은 인생의 분기점에서 저마다의 걱정과 고민으로 멈춰 서곤 한다. 그런 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깊은 공감, 진심 어린 위로, 명확한 동기 부여, 날카로운 일침, 그리고 뚜렷한 방향성 제시다. 저마다 다른 곡선의 삶을 그리는 2030 그들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날카로운 일침! “인생의 매뉴얼을 확장하고 다양한 색채를 더해 보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에 대한 확신, 그리고 기꺼이 변하고자 하는 결심이다.” 저자 리샹룽은 성공한 삶, 행복한 삶을 위한 요소로 ‘용기’, ‘선택’, ‘지금’, ‘생각’, 그리고 ‘꾸준함’이라는 5가지 키워드를 내세운다. 더불어 멈추지 않는 도전과 성장의 동력으로 ‘자신에 대한 확신, 그리고 변화를 향한 결심’을 꼽는다. 그는 말한다. “세상에 완전히 똑같은 두 명의 사람은 없다. 누구 연봉이 몇억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건 내 삶에 얼마나 만족하며 살아가느냐다. 떠나고 싶다면 떠나라. 쉬고 싶다면 쉬어라. 결혼하고 싶지 않다면 하지 마라. 이직·퇴사하고 싶다면 해라. 남들이 뭐라든 스스로 후회하지 않으면 된다.”라고 말이다. 그는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삶을 지양하고, 내 인생의 주도권을 잡으라 거듭 강조한다. 은 여느 자기계발서에 등장하는 수박 겉핥기식 솔루션과는 다르다. 이 책은 저자의 20대부터 30대까지의 구체적이고도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으며, 이 시대 청춘들만이 겪는 고충에 대한 공감을 그려내었다. 반복되는 일상에 매몰되지 않는 법,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후배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법, 고독을 즐기는 법,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 지식과 정보를 나만의 지혜로 만드는 법, 말을 재미있게 하는 법, 내면의 변화로 외면의 변화를 이끄는 법 등 저자는 이 책에서 커리어·인간관계·멘탈 관리 전반에 걸친 구체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저자 리샹룽의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일침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길을 헤매고 있는 이 시대의 2030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그의 말마따나 ‘내 삶에 만족하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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