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월급쟁이들의 삶을 착취하는 금융회사의 거짓말을 타파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도 건강하고 탄탄하게 부를 쌓을 수 있는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을 전한다. 평생 우리의 삶을 옭아매는 빚을 청산하는 방법부터 가장 현실적으로 돈을 모으는 시스템,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법까지 돈과 싸워 이길 수...
아킨부터 “지구온난화는 중국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려고 지어낸 말”이라고 트위터에 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과학 같은 소리 하네Not a Scientist』는 과학을 탈을 쓴 거짓말과 헛소리를 12가지 유형으로 나눠 일반 대중이 조작된 과학을 쉽게 간파하고 이에 반박할 수 있게 돕는다.
이라크, 코소보, 수단, 잠비아, 수단 등 전 세계의 분쟁지역과 재난현장을 누비며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헌신해 왔다. <나눔>은 데이브 토이센이 세상 곳곳에서 나눔과 관용, 너그러움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가슴 뭉클한 일화들을 통해 '나눔'의 힘과 그 중요성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을 전한다.
22만 구독자가 구독하는 채널 ‘날라리데이브’에서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어 공부법을 꾸준히 알려온 저자는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를 통해 저자가 직접 활용한 공부법과 함께 강사 시절 경험한 실제 사례와 유튜브를 활용해 영어의 달인이 된 이들에게...
지구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책임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의 환경 직무기술서
창조세계에 대한 이해는 세상이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창조세계 돌봄(Creation Care)은 이 책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초의 사명을 의식하며 청지기로서 지구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단순히 자연과 환경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는 일뿐 아니라 인간이 창조세계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고 더불어 회복을 소망하는 일이 기본이 된다. 창조세계 돌봄은 성경과 신앙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국한시키는 기존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모든 관계로 확장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눈으로 성경과 우리의 신앙을 보고 다르게 행하도록 도전한다.
오늘날 교회가 창조주 하나님을 새로이 인식하고 그분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데 다시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당장 저자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의 신학은 진정한 생태적 행동이란 우리 신앙의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지 우리 마음 좀 편해지자고 잠시 한두 번 시도해보는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지구에서 신앙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환경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이 그 답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