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분기』는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신자유주의의 향방을 예측한 책이다. 제라르 뒤메닐과 도미니크 레비, 두 저자는 《자본의 반격》, 《신자유주의의 위기》 등 전작을 통해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역사와 현황을 꾸준히 추적해 왔다. 그 연장에서 이번...
이 책 『고민 대신 리스트』에서 그녀는 리스트를 언제 쓰고 사용할지, 어떻게 만드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고 그녀가 만든 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녀는 자신을 돌보기 어려울 만큼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일상을 단순하게 정리해,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 방법으로...
|조엘 드 로스네|장 루이 세르방 슈레베르|프랑수아 드 클로제|도미니크 시모네|관련독후감 1건
『노인으로 산다는 것』은 육체와 정신, 사회라는 세 관점에서, 지금 이 순간 ‘노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들여다 본다. 우선 육체적 측면에서, 과학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조금씩 이해하게 된 노화의 메커니즘과 몸의 변화, 그리고 그에 기반한 장수의 비결을 알아본다. 그리고 은퇴 후 맞게 되는...
『뇌가 섹시해지는 책』은 각종 프로그램과 언론을 통해 뇌가 섹시한 사람이 대세로 거듭나고 있는 이 때,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여덟 번이나 우승한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이 자신만의 기억 훈련법을 소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도서이다. 태어날 때부터 학습 능력이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