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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올린' 대한 검색결과 (도서 3 | 독후감 6)

  • 더 이상한 수학책 (펼치는 순간 단숨에 이해되는 미적분의 비밀)
    |벤 올린|관련독후감 1
    “개념과 원리가 살아 있는 일상 속 미적분 이야기!”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준 적 없는 흥미진진한 미적분 세계 일상에 숨은 원리를 파헤치다 보면 어느새 수학과 친구가 된다 ‘수학을 다루고 있지만 수학 문제나 해설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 유쾌한 수학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학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던 《이상한 수학책》의 저자 벤 올린. 수학 교사 출신으로 미국 전역에서 강의를 통해 수학 공부의 중요성을 전파해 온 그가 《더 이상한 수학책》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이번에는 수학 기본 개념을 다룬 전작에서 한 단계 진화해 수학의 꽃이자 메인 요리라고도 부르는 미적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 《이상한 수학책》은 수학의 기본 정의부터 기하학, 확률, 통계까지 실생활에 활용된 흥미로운 수학 개념과 원리들을 저자가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과 유쾌한 농담을 활용해 쉽게 풀어 설명한 책이다. 수학이 현실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유용하고 실용적인 학문인지를 진심을 다해 소개한 결과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2020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꿈꾼 대로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부터 수학과 멀어진 사람 모두의 인생을 바꿔 준 책이 되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미적분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특별히 ‘미적분’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미적분이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모든 것, 즉 기쁨, 사랑, 인기, 권력, 부, 시간 등 수많은 것의 ‘변화’를 수학으로 표현한 또 다른 언어이기 때문이다. 경제학, 물리학, 화학 등 여러 분야에서 미적분이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하고, 아서 코넌 도일의 소설에서 셜록 홈스가 사건을 수사하며 어떤 옥에 티를 남겼는지를 미적분 이론으로 파헤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유행이란 흐름 안에 어떤 미적분 원리가 숨어 있는지를 보여 주며 단순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도 충분히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또다시 강조한다. 이번에 출간한 《더 이상한 수학책》 역시 전작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렸다. 저자가 직접 그린 우스꽝스러운 그림은 여전히 위트가 가득하며, 익살맞은 유머와 역사,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훨씬 풍부해진 스토리텔링으로 읽는 재미는 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미적분과 일상생활 사이의 접점과 연결 고리를 유쾌하게 탐험하고 수학적 사고의 힘을 키우다 보면, 수학을 아직 배우지 않았거나 잊어버린 채 살아가던 사람 모두 수학이 재밌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아주 이상한 수학책 (그림, 게임, 퍼즐로 즐기는 재미있는 두뇌 게임 75¼)
    |벤 올린|관련독후감 2
    “세상을 바꾼 수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은 모두 놀이에서 나왔다!” 그저 놀았을 뿐인데 세상의 구조가 파악되는 생각법 “천재들은 왜 게임에 빠져들고,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플레이하는가?” 게임, 퍼즐, 추리로 세상을 이해하는 75와 1/4가지 방법들! 놀이가 배움이 되고, 배움이 즐거워지는 경험! 게임에서 최고의 상상력을 끌어내는 아주 이상한 수학책! 충격적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벤 올린의 ‘이상한 수학책’ 시리즈 최신작 《아주 이상한 수학책》이 출간됐다. 그의 데뷔작은 일상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다룬 《이상한 수학책》으로, 단 하나의 수학 문제나 해설 없이 수학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2020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출간된 두 번째 책 《더 이상한 수학책》은 첫 책에서 한 단계 진화해 수학의 꽃이자 메인 요리라 불리는 미적분을 다뤘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기쁨, 사랑, 인기, 권력, 부, 시간 등 모든 것의 ‘변화’를 수학으로 표현한 또 다른 언어로서 미적분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 책 역시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다수의 전문 학술지와 대학교와 기관에서 그해 ‘최고의 수학책’으로 선정되었다. 앞선 두 권의 책에서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데 포커싱한 반면, 이번에는 방향을 완전히 틀어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뇌 게임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왜 게임일까? 실상 진지한 수학이 유치한 놀이에서 태어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대부분이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벤 올린은 교과서와 교실에 갇힌 수학을 꺼내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로 초대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 책은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것이다. 수학을 가지고 노는 인간은 코를 가지고 노는 코끼리, 날개를 가지고 노는 새, 멋진 차를 가지고 노는 배트맨과 같다. 또한 타고난 대로 행동하는 생물이다. 여러분의 수학적 사고 능력은 동물의 왕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별한 차원의 재능이다. … 선물을 꺼내서 가지고 놀아라. 아니면 적어도 고양이처럼 포장지라도 가지고 놀아보아라.” 우주는 수학적 원리로 가득하고, 삶의 모든 영역이 수학으로 이뤄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게임, 퍼즐, 추리 등 각종 놀이 대부분은 수학적 원리와 사고를 바탕으로 한다. 그러니 수학자에게 게임만큼 흥미로운 대상은 없을 터다. 벤 올린은 논리, 전략, 공간, 추론에 대한 게임들을 엮으려고 노력했다. 나아가 재미있고, 플레이하기 쉬우며, 수학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 이 세 가지 기준으로 게임을 골랐다. 시대를 초월해 재미있고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수학적 발상을 유도하는 게임을 엄선한 저자는 게임의 유래와 그 안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들을 쫄깃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저자 특유의 위트와 광범위한 지식 그리고 익살맞은 그림에 빠져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게임의 원리를 넘어 세상의 구조에 직면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상한 수학책
    |벤 올린|관련독후감 3
    『이상한 수학책』에서 벤 올린은 바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진정한 수학의 모습을 보여 준다. 수학의 수많은 용도와 이상한 기호,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수학 연구의 특징인 정신없는 논리적 도약과 신념 등을 말이다. 2009년에 예일대를 졸업하고(수학과 심리학 복수 전공) 몇 년 동안 중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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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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