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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대한 검색결과 (도서 8 | 독후감 8)

  • 교부들과 함께 성경 읽기 (성경을 형성한 첫 세대, 교회는 성경을 어떻게 읽었는가?)
    |크리스토퍼 홀|관련독후감 1
    미국 펜실베니아 주 이스턴 대학교의 템플턴 아너스 칼리지의 학장 크리스토퍼 홀의 『교부들과 함께 성경 읽기』. 초기 교회 교부들과 그들의 세계, 그리고 그들이 성경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교부들의 성경 해석에 관한 친절한 안내서다. 교부들이 어떤 방법으로 성경을 읽었으며...
  •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한 인문주의자의 성경 읽기)
    |최종원|관련독후감 1
    교회여,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경계선으로 나오라! -교회 근본주의자가 성경에서 길어낸 그리스도교의 가치와 공동체에 대한 생각들 역사를 매개로 교회와 사회의 상호작용을 탐색해 온 인문학자가 교회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며 길어 올린 15가지 주제를 성경 말씀에 잇대어 실천적으로 담아냈다. 1부 ‘그리스도인 다시 묻기’에서는 침묵, 순례, 영성, 지성, 복종을, 2부 ‘교회 다시 묻기’에서는 평등, 연대, 성찬, 구원, 순결을, 3부 ‘소명 다시 묻기’에서는 기적, 환대, 희망, 가난, 예언을 다룬다. 저자는 한국 교회의 성직주의와 교권주의의 폐해를 들여다보면서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이루어 가야 할 대조사회로서의 공동체 모습을 그려 내어 소명의 자리로 돌아오라고 손짓한다. “내가 이해하는 역사 속 교회는 그런 불편하고 비현실적이고 위험한 것들에 그저 벽을 치는 데 머물지 않고, 그것들을 마주해서 새로운 역동을 생성해 왔다. 교회라는 공동체는 지금도 앞으로도 그렇게 이 사회 속에서 희망을 만들어 내야 할 당위와, 그렇게 할 저력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여전히 그런 교회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하는 나는 누가 뭐래도 ‘교회 근본주의자’이다.” _ ‘에필로그’에서 * * * 기독교, 특히 한국 기독교는 ‘교회’를 중심으로 움직여 왔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인 동시에 ‘하나님의 집’이기에 ‘교회 일’은 곧 ‘하나님의 일’이라는 공식이 한국 기독교 140년 역사를 지배해 왔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집이라는 한국 교회의 오늘 모습은 어떠한가? 이 땅을 구원하고자 스스로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구현하고 있는가? 평화와 정의와 사랑이 흘러넘치고 있는가? 이 책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와 결을 같이하는 전작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에서 저자는 ‘인문주의자의 사회와 교회 읽기’라는 부제 아래 성경에 갇혀 있는 교회를 향해 “광장으로 걸어 나오라”고 외친 바 있다. 한국 교회가 배제와 혐오의 중심에 서고 사회적 질타의 대상이 된 이유로 “성경이라는 텍스트에 갇혀 그 텍스트가 구현되어야 할 우리 사회를 제대로 읽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니 이제 성경에 매이지 말고 상황(광장)으로 걸어 나오라고 외쳤다. 그런데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에서는 그가 갇히지 말고 걸어 나오라고 했던 그 ‘성경’(텍스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 가기 위해서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일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교권주의, 성직주의에 갇힌 성서해석은 세상과 교회를 단절시키고 담을 쌓게 한다. 하지만 세상을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은 나그네로서의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갖고 그 뜻을 찾아 성경을 읽어 나가면 하늘과 땅을 잇는 새로운 ‘공동체적 소명’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잘못 전해져 왔거나 희석되어 온 그리스도교의 가치-침묵, 순례, 영성, 지성, 복종, 평등, 연대, 성찬, 구원, 순결, 기적, 환대, 희망, 가난, 예언-를 성경 말씀 가운데 들여다보면서 세상과 더불어, 그러나 세상과 다르게 살아가는 ‘수도 공동체’의 윤곽을 보여 준다. 한국 교회에 소망이 없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정말 그러한가? 지난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들여다볼 때 위기는 회개를 불러왔고, 회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입는 출발점이었다. 앞이 캄캄할 때는 침묵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더욱더 귀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스가랴 예언자의 말을 뼛속 깊이 새겨야 할 때이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새로워지기 위한 첫걸음은 성직주의와 교권주의를 내려놓고 예수께서 원하시는 그 공동체를 향해 걸어 나오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진단한다.
  • 선교적 성경읽기
    |안건상|관련독후감 1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성경 본문을 단순히 이론적으로 읽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적 삶의 실천을 위한 선교적 성경 읽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또한, 성경 해석을 신학자나 목회자 같은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잘못된 생각을 지적하고, 평신도도 얼마든지 자기...
  • 성경 에센스 (성경 읽기를 위한 권별 핵심 가이드)
    |김윤희|관련독후감 1
    성경신학자 김윤희 박사의 믿고 보는 성경 입문서! 강신익 박성민 이재훈 이한영 정선희 조혜련 추상미 추천 유튜브 5만 구독자 “성경 에센스”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이해가 안돼요” “성경 지식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묵상하는 것 같아요.” 새신자들의 흔한 고백일까? 아니다. 성경은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즐비하다. 지식 없이 받아들이다 보면 영적 오류에 빠지기 쉽다. 복음주의 성경신학자 김윤희 박사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성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본서는 이 요청들에 대한 저자의 응답으로, 저자가 성경을 통독하는 성도들을 위해 내놓는 권별 핵심 개론서다. 동명의 “성경 에센스” 채널은 5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성도들에게 성경 입문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셈이다. 이제, 그 강의를 텍스트로 따라가며 읽고, 한층 더 정리된 내용으로 머릿속에 쏙쏙 새길 수 있다. 또한 66권의 5분 강의 영상이 본문에 수록되어, 3-4페이지 텍스트와 함께 시청각 효과를 누리며 복습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권별 저자, 집필 시기, 주제, 등장인물, 목적, 줄거리는 물론 핵심 주제와 요약 박스들이 효과적으로 성경 공부를 돕는다. 특히, 두고두고 볼 수 있고 궁금할 때마다 펼쳐 확인 가능하기에, ‘성경 읽기’라는 좋은 영적 훈련과 유익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혼자서 통독하거나 성경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 성경을 가르치거나 소그룹 리더에게 믿고 참고할 만한 성경 입문서가 될 것이다. 깊이 알려고 하기보다, 쉽고 정확하게 말씀 공부를 시작하자.
  •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변화와 성숙으로 이끄는 7가지 성경읽기 원리)
    |길성남|관련독후감 1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는성경읽기 원리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잘못된 성경해석 사례를 제시하고 그 문제점들을 지적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건전한 성경읽기와 해석의 예들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읽기 원리들을 우리의 성경읽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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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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