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감자탕 간판에 가려 원래 이름도 잃고 '감자탕 교회'로 불리는 광염교회는 94년부터 일찌감치 홈페이지를 개설해 홈 게시판을 통해 교회 행정 뿐 아니라 교역자와 교인 간의 의사소통의 통로를 이루어냈으며, 사람에게 투자한다는 확고한 목회 철학을 가지고 장학, 구제, 선교사업에 재정의 30%를 투자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책 쓰기 안내서!양병무의 행복한 글쓰기 특강『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감자탕교회 이야기>, <주식회사 장성군>, <행복한 논어읽기>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글쓰기와 책 쓰기 전도사’로 불리는 CEO 양병무가 글쓰기와 책 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