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ROOM OF ONE'S OWN AND THREE GUINEAS, VIRGINIA WOOLF CONSIDERS WITH ENERGY AND WIT THE IMPLICATIONS OF THE HISTORICAL EXCLUSION OF WOMEN FROM EDUCATION AND FROM ECONOMIC INDEPENDENCE. IN A ROOM OF ONE'S OWN (1929), SHE EXAMINES THE WORK OF PAST WOMEN WRITERS, AND LOOKS...
단 한 번뿐인 삶,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삶이란 무엇인가』는 프린스턴대학교 인간가치센터가 주관한 ‘삶의 의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책으로 펴낸 것으로, 프로젝트의 발제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수전 울프 교수가 진행한 강의에 조너선 하이트, 존 쾨테, 로버트 애덤스, 노미 아르팔리 교수 등...
미국적 삶의 이상에 이의를 제기한 에드워드 올비의 대표작현대 미국의 대표 극작가 에드워드 올비의 문제작『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사실주의적인 무대 위에서 삶의 부조리를 여과 없이 보여 주며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 이 작품은 미국 연극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토니상을...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고 단언하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매리언 울프가 신작 『다시, 책으로』에서 다시 한번 우리의 ‘읽는 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쉴 새 없이 디지털 기기에 접속하며 ‘순간접속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뇌가 인류의 가장 기적적인 발명품인...
1996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에서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그레이트 북스>로, 2005년 타임지에서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로 선정된 의심할 여지없는 최고의 소설이자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이다.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자유간접화법을 통해 드러나는 인물들의 내면세계와 시간과 공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