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럽 12개국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1cm 시리즈]의 김은주 작가, 그리고 런던 박물관 ‘웰컴 콜렉션’ 전시, 하버드 대학 창의력 강화 프로그램 ‘프로젝트 제로’ 참여 작가 워리라인스(Worry Lines)가 국경을 넘은 콜라보로 만났다.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는 통찰과 공감을 주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랑에 경의를 표하다!사랑PD가 만난 뜨거운 가슴으로 삶을 껴안은 사람들『살아줘서 고마워요』.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운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너는 내 운명’, ‘안녕, 아빠’, ‘풀빵엄마’,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와 '김혜수의 W' 등의 방송을 연출하며...
《연탄길》의 이야기들은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우리 시대에 모두가 읽어야 할 명작으로 단단히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이야기들은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아울러 이번 책에는 이철환 작가가 직접 그린 72점의 그림이...
최근 이슬람이 급증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을 나눔을 통해 알아본다.
버나드 루이스(Bernard Lewis)는 미국의 월간지「애틀랜틱 먼슬리」에 게재한 “무슬림 분노의 뿌리”(The Roots of Muslim Rage)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날 이슬람과 서양의 문제는 이슬람 문화가 가지고 있는 내 부의 문제와 현대 사회에 맞지 않는 이슬람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분위기와 움직임을 보면 정부가 추구할 수 있는 정책의 단 계를 초월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는 비이성적일 수 있지만 문명 의 충돌이며, 기독교적 유산을 포함하는 세속적인 현재와 고대부터 존 재해온 이슬람과의 라이벌 구도에 대한 역사적인 반응이다.”
이제 이슬람의 전 세계적 증가세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서구 유럽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면 이슬람은 어 떤 종교이며 어떻게 성장해 왔고 그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은 무엇인가? 함께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