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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훈' 대한 검색결과 (도서 4 | 독후감 12)

  • 공피고아
    |이남훈,장동인|관련독후감 8
    '공피고아 攻彼顧我' 이는 바둑의 기본전략으로 '상대를 돌아보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는 뜻이다. . 회사는 '일'을 배우는 곳인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매일 수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일하는 비즈니스 맨들은 일도 일이지만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사람에게 잘하는 법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도, 비즈니스도, 사람도 알지 못하는 아마추어로 이 회사 저 회사를 덧없이 떠돌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생철학 군주론)
    |이남훈|관련독후감 1
    교황청 금서로 지정됐던 ‘악마의 책’이 어떻게 하버드, MIT, 옥스퍼드, 서울대 필독서가 되었을까?!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책 《군주론》에서 길어올린 매운맛 인생수업 《군주론》은 지금껏 회자되던 고전 중에서 가장 이색적이고 독특한 주장을 펼치는 책임에 틀림없다. 세상은 기울어져 있고, 인간의 본성은 결코 선하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을 주저하지 않고 드러낸다. 요샛말로 ‘팩트 폭력’이라고 할 만하다. 마키아벨리가 이렇게 논쟁적인 책을 쓴 것은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더없이 인간을 사랑했고, 그들이 고양되기를 원했으며, 더욱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기를 원했다. 그렇기 때문에 제발 좀 지금 발밑의 현실을 똑똑히 들여다보자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위험하지 않은 것은 결코 위대하지 않다.”는 《군주론》의 구절처럼, 마키아벨리가 펼쳐 보인 인간 사회의 모습이 다소간 불편하더라도 우리는 그 안에 숨어 있는 위대한 진실을 외면할 순 없을 것이다.
  • 사장을 위한 인문학 (왜 세계 최고 CEO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는가?)
    |이남훈|관련독후감 1
    신간 〈사장을 위한 인문학〉은 이 질문에 대한 지름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넓고 방대한 인문학 도서 중에서 사업을 하면서 일어나는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것만 쏙 뽑아 정리했기 때문이다. 매출 증가, 인재 채용, 조직 관리, 미래 전략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일어나는 문제와 해법을 30권의 인문고전 사례를...
  • 처신 (나의 진가를 드러내는 힘)
    |이남훈|관련독후감 2
    ‘일의 산’과 ‘관계의 정글’을 헤쳐 나가는 이 시대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고전 속 지혜!『처신』은 조직이라는 공간에서 불가피하게 맞닥뜨리게 되는 위기 상황을 제시하고, 이에 대처한 고전 속 처신의 달인과 현대 직장인들의 사례 인터뷰를 비교해 구성한 책이다. ‘처세’가 유동적인 관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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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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