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가슴을 울리는 책, 어떻게 쓸 것인가!책을 쓰는 사람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넷 미디어 《ㅍㅍㅅㅅ》에서 연재되었던 글을 엮은 책으로, 전자공학 석사 출신의 ‘글치’ 공학도에서 베스트셀러 저술가의 삶으로 완전히 변신한 임승수가 출판...
《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은 자본주의 구조의 비밀과 한계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의 빈부 격차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밝혀주고자 한 책이다. 책은 마르크스 《자본론》의 고갱이를 충실하게,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집필되었다. 사회형태를 구분하는 기준, 상품과 가치, 노동가치론와 노동시간...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을 통해 <자본론>을 쉽게 풀어썼던 저자 임승수가 다시 한 번 '마르크스 쉽게 쓰기'에 도전했다.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마르크스의 철학을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마르크스 철학은 마르크스의 세계관, 즉 마르크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은 세계 자본주의가 위기로 치닫는 현 시점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도모하는 책이다. 마르크스의 저작을 기계적으로 다룬 것이 아니라, 더욱 폭넓은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또한 자본주의의 모순을 넘어 새로운...
다른 희망을 꿈꾸는 2030 청춘들의 이야기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의 저자 임승수의 에세이 『미치도록 인생을 바꾸고 싶은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 이 책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자신을 이끌 철학과 세계관을 제시한다. 공학자로서 탄탄하게 입지를 굳히고 있던 루시드 폴이 음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