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그 끔찍하고 추악한 이면을 들여다 보다!청소년을 위한 전쟁과 평화 이야기『괴물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 이 책은 독일의 학술 전문 기자이자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교양서 저자로 유명한 게르트 슈나이더는 편지, 일기, 인터뷰, 가상의 대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쟁의 실체를 알기...
갈등에서 시작해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 섰을 때 꼭 필요한 책 『꼭 싸워야 하는 걸까』. 특수한 갈등뿐 아니라 일반적인 갈등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역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부터 갈등을 고조시키는 요인까지 10대들이 세계 갈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갈등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이원적으로 파악한 한반도인의 정체성
『한길신인문총서』《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제2권. 이 책은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저자가 자신의 시각에서 전통시대 동아시아 질서에 대한 전체적인 전망을 시도한 것이다. 2천 년에 걸친 중국적 세계질서 속에서 아시아 대륙과 한반도 사이의 전쟁과 평화의 역사상을...
국제분쟁의 진실을 알려주는 단 한 권의 책,
국제분쟁 분야 스테디셀러 《세계는 왜 싸우는가》최신 개정판
전쟁과 평화,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분쟁의 현장을 생생히 전하는 《세계는 왜 싸우는가》의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국내에 세계의 주요 분쟁과 그 현장의 목소리를 한눈에 보여주는 책은《세계는 왜 싸우는가》가 유일하다. 2011년 출간 후 8년간 세계는 아랍의 봄, IS의 출현 등 격변을 거듭했다. 최신개정판은 변화된 국제 정세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고 미군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철군, 미얀마 로힝야 사태 등 최신 현황을 보강했다. 또 억압의 상징이 된 부르카를 입은 여성, 탈레반과 소말리아 해적, 아프리카 소년병 등 각 분쟁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컬러사진 20여 장을 추가했다. 그 밖에도 나라별 실사지도와 주요 정보, 연혁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의 갈등은 위기인가? 기회인가?“너는 아니? 이런 내 마음을….”
서로를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해주는 다초점렌즈 같은 책... 숱한 조직을 겪으며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3세대가 전쟁을 마치고 평화로 향하는 ‘비밀 코드’를 속 시원히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