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에서 저자는 이처럼 서투른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자 한다. 90년 가까이 살아본 저자 본인도 서툴렀기에. 서투르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서툴지만 ‘내 인생’을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책 곳곳에서 강조했다. 인생에 완벽한 정답은 없다....
20년차 정신과 의사의 다정한 솔루션, “그렇다면 정상입니다!”『그렇다면 정상입니다』는 지난해 가을, 대학로를 뜨겁게 달군 벙커1 특강 《정신과 의사 하지현의 생활기스 상담소》의 사연 중 가장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는 물건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생기는 ‘생활기스’...
『꿈PD 채인영입니다』는 고민과 아픔을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을 상담해오면서 그들에게 ‘꿈 PD’가 되어 꿈을 찾아주고 이루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 저자의 ‘꿈이룸 프로젝트’를 소개한 책이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서, 또 고민과 아픔을 가지고 찾아온 수많은 성인 남녀를 상담해 온 정신과...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숱하게 겪고 있는 대화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 책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말’이라는 도구를 신중하게 써야함에도 일상의 대화처럼 무심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하며 적어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상처 입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신재현 원장이
보편적인 삶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펴낸 도서「나를 살피는 기술」
이 책은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몰랐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마음의 상처 그리고 그 마음의 상처로 인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