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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대한 검색결과 (도서 8 | 독후감 14)

  •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병원에 갔다 (6년의 연애 세 번의 입원 그리고 끝나지 않는 사랑의 기록)
    |마크 루카치|관련독후감 1
    그 병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고, 그 사람이 입원해야 하는 곳이 정신병원이라면? 4명 중 1명이 마음의 병을 앓는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사랑하는 이의 정신 질환은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다.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병원에 갔다』의 저자 마크 루카치에겐 이런 상상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 사립 정신병원장 완결
    |현진건|관련독후감 1
    <사립 정신병원장>은 1926년 1월에 <개벽>에 발표된 작품으로 일제의 강제 수탈로 살기 어려웠던 그 시대의 상황과 사회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하며, 물질적 빈곤이 인간의 정신을 어떻게 파멸시킬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가난은 죄가 아니라 불편할 뿐이라는 말이 이 소설속...
  • 정신병동 입원일기 (꽃이 좋아서 나는 미친년일까)
    |꿀비|관련독후감 1
    마음이 아팠던 꿀비의 정신병동 입원 그림일기 마음이 아파서 스스로 정신병동으로 간 꿀비의 그림일기 정신병동 안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5년간 양극성장애(조울증)와 동고동락한 꿀비는 드디어(?) 항복 선언을 한다. “못 버티겠어요. 입원하면 안 돼요?” 두려움과, 불안함을 가지고 시작했던 정신병동 입원 생활. 그런데 생각보다 정신병동에서의 하루하루가 나쁘지 않다. 병원 밥은 엄청나게 맛있고, 옆 병동의 ‘인싸’ 할아버지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친목의 시간도 즐겁다. 꿀비의 눈으로 본 정신병동 입원 환자의 하루하루는 절대 끔찍하거나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조울증 환자 꿀비가 5년간 5번 병원을 바꾼 끝에,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 본격적인 치료로 한걸음 나아가게 된 이야기를 그림 일기의 형식을 빌려 써 내려간다. 조울증을 앓게 된 개인의 사정이나 정신병동 입원의 계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정신병동 입원 시스템과 환자의 삶 (소지품 검사, 입원 금지 물품 검사부터 줄이 30cm도 안 될 것 같은 짧은 샤워기, 라면도 먹고 런닝머신도 뛰는 오락실 등), 그 안에서 만난 다양한 환자와 의료진의 시끌벅적 유쾌한 일상등을 그림일기에 담음으로써, 꿀비는 자신의 오랜 조울증 치료의 한걸음을 내딛으며 그 치유의 경험을 공유한다.
  •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한 정신 의학자의 정신병 산업에 대한 경고)
    |앨런 프랜시스|관련독후감 5
    의학이 엄청나게 발전하는 바람에 이제 건강한 사람이 얼마 남지 않았다!『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한 정신 의학자의 정신병 산업에 대한 경고』는 급증한 정신 장애의 이면에 감춰진 현대 정신병 산업의 실체를 파헤친 책이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정신병이 유행처럼 번진 이유에 대하여...
  •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병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리단|관련독후감 1
    정신병의 세계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 어떻게 정신질환을 안고 삶을 주체적으로 관리해나갈 수 있을까? 정신질환에 관한 가장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보고 “이제까지 읽은 정신질환에 관한 책 중 가장 적확한 보고” -정희진(『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병에 짓눌리지 않고 병을 탐구한 당사자의 문장은 정확하고 구체적이면서 사려 깊다. ‘정신병자’에게도 정신병이 없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진영(소설가)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는 정신질환 당사자이자 수많은 정신질환자들을 만나온 저자가 쓴, 정신질환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보고다. 저자 리단은 그 자신이 매일 스무 알의 약을 복용해야 하는 양극성장애 환자인 동시에, 자조모임을 조직하며 다른 환자들을 만나오고 수년간 정신질환에 관해 쓰고 그려온 작가다. 저자는 스스로 경험한 바와 다른 이들을 통해 배운 바를 토대로, 우울증에서 경계선 인격장애와 조현병까지, 처음 정신과를 찾는 방법에서부터 지지 네트워크를 조직하는 법까지 '정신질환이라는 세계'에 대한 통합적인 세밀화를 그려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신병'이라는, 때로는 정신질환에 대한 멸칭으로도 쓰이는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그 까닭을 "‘마음의 병’ 같은 말로 돌려 말하는 대신, 말 그대로 정신에 ‘병’이 생긴 상태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정신질환에 덧씌워진 흥미 위주의 속설이나 오해를 걷어내고 '질병'으로서 정신질환이 갖는 현실적인 면모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다. 저자가 살펴보는 이 현실적인 면모들은 우울증 환자가 경험하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조증 상태에서 겪는 경험의 실체는 단순히 기분이 들뜨는 상태와 무엇이 다른지,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의 인간관계가 처하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폐쇄병동에 입원한다는 것은 어떤 경험인지 등을 아우른다. '정신병의 나라에서 온' 안내자라고 할 수 있을 이 책은, 정신과에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초발 환자부터 평생질환으로 관리할 각오를 하고 있는 환자, 그리고 주변의 정신질환자를 이해하고 싶은 이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단계와 입장에 서 있는 독자들 모두를 도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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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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