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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유튜브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의 첫 책가볍고 편하게, 방대한 역사 지식이 매일 1CM씩 쌓인다!
하루 5분 소박한 지식을 전하는 교양 채널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5분 대백과사전이라는 채널명처럼 인물, 언어, 경제, 심리학, 정치, 예술...
이 책은 감정의 본질에는 무엇이 있는지, 감정이 우리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우리가 감정을 좀 더 침착하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오랜 시간 탐구한 결과다. 당신을 각기 다른 10가지 감정의 세계로 안내하는 지도를 따라 내 마음속 감정을 탐구하는 지적 여행을 떠나보자.
책으로부터 구원받은 한 소년이
세상 모든 책에 바치는 헌사
“그는 도대체 인간의 언어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를 깨달을 때까지,
마침내 그 구절의 필요성이 스스로 존중될 때까지 읽고 또 읽었다.”
- 루이스 세풀베다
책이라는 문명의 입석들에게 배운
삶의 모든 것
무언가 읽고 쓰는 것은 가장 인간다운 행위다. 책은 그 행위를 완성하는 궁극의 형식이자 내용이다. 이 책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는 오랫동안 문화전문기자로서 또 시인으로서 읽고 쓰는 일을 천형으로 여겨온 저자 허연이 ‘책 읽기’라는 제의에 바치는 헌사이자 애가다. 소설가 박상륭부터 영미 현대시의 아버지 W. H. 오든, 철학자 박이문, 시대를 앞선 페미니즘 전사 케이트 밀릿, 그리고 최초로 구름의 이름을 지은 루크 하워드까지 세상을 구하고 바꾸었던 이들의 빛나는 책과 문장을 소개한다. 책의 시대 끄트머리(?)일지도 모를 오늘날, 책에게 “유일하게 뭔가를 배웠으며, 유일하게 패배했고, 유일하게 고개를 숙였던” 한 소년의 비블리오그라피가 펼쳐진다.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한 마디로 ‘배움’을 강조한다. 금융에서의 배움이란 생존이며, 선택이다.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고, 금융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그리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까지...
인문학의 눈으로 금융을 통찰하다!수식과 그래프 없이 오직 이야기만으로 금융의 주요 개념들을 이해하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지적 향연 『금융의 모험』. 교육과 주택 투자에서 노후 인생 설계까지 금융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든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대부분 금융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고, 수많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