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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대한 검색결과 (도서 11 | 독후감 17)

  • Shift Me 시프트 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 HIP하고 DEEP하게 나만의 일을 찾는 법)
    |이예은|관련독후감 1
    직업 증발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나의 삶을 책임질 인생 직업을 찾고 싶다면 세상이 아닌 ‘나’를 바꿔라! 살아남기 위해 SHIFT하라 ‘코로나’ 대유행 앞에 전 세계가 멈춰 버렸다. 바쁘게 달려가던 우리의 발걸음도 잠시 쉬게 되었다. 얼어붙은 경기와 함께 고용 시장도 숨을 죽였다. 이정표 없는 갈림길에 내던져진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제는 정해진 길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줄 알아야 한다. 새로운 길을 위해서는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 혼돈의 시대, 스스로를 ‘SHIFT’하여 혁신을 일으키자. 《Shift Me》에서는 내 안에서부터 혁신을 시작하고 불안한 미래를 개척해 나갈 키를 ‘나다움’에서 찾는다. 나다움은 각자의 개성과 신념에 경험과 지식을 더하여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다. 또한 나다움은 정체성 확립뿐 아니라 개인의 브랜드화와 경제적 능력 창출의 기초가 되며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영역, 즉 나만의 업(業)을 만들어 준다. 이제는 자신이 속한 직장이나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업이 아닌, 스스로 주도하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나만의 업을 찾아야 할 때다. 그 길은 나다움에 있다. SHIFT ME로 ONLY ONE이 되다 ‘나다움’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을 일구어낸 사람들을 소개한다. 격변하는 시대 속에 세파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이들이 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재능에 노력을 더해 결실을 맺어 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서도 바깥세상과의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고 시대를 읽는 눈을 키웠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준비시켰다. 이들의 이야기는 안개 속에 갇힌 것 같은 답답한 상황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주저하고 있는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해 준다. 뜻하지 않게 주어진 이 멈춤의 시간을 한숨 돌리며 전략을 세우는 ‘작전 타임’으로 만들어 보자. 기억하라.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HIP하고 DEEP한 나만의 SHIFT TIP 이제 우리 자신에게 시선을 돌릴 차례다. 아직 남들이 정해 놓은 틀에 맞춰 사는 것이 익숙한 이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라는 존재를 빚어 나갈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그동안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신경을 쓰며 강점을 발전시키기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 데에 치중해왔다. 지금부터는 조금 다른 방법을 사용해 보자.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알아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소소한 욕망을 지나치지 않는 것도 나를 지탱하는 방법이다. 경험과 도전을 즐기고,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자. 내 삶을 채우고 나아갈 방향을 이끌어 가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ONLY ONE’이다. 그리고 ONLY ONE이 되는 길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 거대한 가속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앞에 다가온 역사의 변곡점)
    |스콧 갤러웨이|관련독후감 3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거대한 가속’이 강타한 세상은 팬데믹 이후 어떤 식으로 펼쳐질 것인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교수로 꼽히는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교수는 ‘비즈니스 판도, 교육 시장, 정부의 역할’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미래를 지배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코로나 시대에 새로 쓰는 감염병의 역사)
    |한승동^야마모토 타로|관련독후감 1
    3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팬데믹을 막은 바이러스 전문가가 전하는 감염병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논쟁적이고 대담한 전망! 아마존재팬 종합베스트셀러 《사피엔스와 바이러스》 2020년의 화두는 단연 코로나19다. 나날이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로 온 세상이 패닉에 빠져 있다. 하지만 전염병의 대유행은 유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니 현재진행형인 재앙에서 잠시 눈을 돌려, 인류 역사를 뒤흔든 감염병의 역사를 돌아보고 공동체가 붕괴되었던 사건과 마침내 극복했던 일들을 살펴보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이다.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은 인류의 문명사를 개관하며 홍역, 페스트, 천연두 등 온갖 감염병으로 고통 받던 인류가 어떻게 이를 극복했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비웃듯 새롭게 등장한 감염병도 소개해준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싸움. 여기에서 감염병 전문의인 저자는 문득 의문을 제기한다. 과연 감염병을 근절하는 것이 진정으로 인류가 추구해야 하는 목표가 맞는지 말이다. “감염병이 없는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은 파멸적인 비극의 막을 열기 위한 준비 작업이 될지 모른다.” 병을 없애려 들 경우 우리 인류도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말. 질병과의 전쟁 최전선에서 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돌봐야 할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 건 배임을 넘어 이적 행위로까지 비친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결코 허튼 소리가 아니다. 감염병을 연구하고 또 그 역사를 공부한 저자는, 끊임없이 이어져온 병과 인류의 활극이 결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걸 밝혀냈다. 인간이 병에 적응하듯 병도 인간에 적응한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파괴하지 않는 게 자신들의 존속에 더 유리하다는 걸 깨달은 바이러스도 있다. 만일 그런 바이러스가 몸속에 자리 잡고 앉아 다른 유해한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다면 어떻게 될까. 간결하면서도 견실하게 흘러가는 감염병사(史)는 대담한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시대에,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을 통해 병과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어 보자.
  • 소환된 미래교육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를 바라보다)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구소희|강은경|김성천|김영자|관련독후감 1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그리고 변화될 미래교육 이미 다가온 미래를 다시 생각하다 코로나19로 교육계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네 차례의 연기 끝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었고, 교사와 학생들은 비대면으로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오랫동안...
  • 얘들아, 생태환경 놀이 가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필수 미래교육)
    |김용만|관련독후감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인 지금, 생태환경교육은 당장 해야 할 필수 미래교육이다! 저자는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산과 들, 학교 주변을 다니며 보고, 듣고, 만져보며 느끼는, ‘살아 있는’ 생태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학생들과 함께한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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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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