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매일 읽는 리더의 한 줄》은 직원들에게 존경받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관리자가 되기 위해 읽어야 하는 지침서이다. 동기유발 컨설턴트로 오래도록 활동해온 저자들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관리자의 발전은 물론 회사의 생명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직원의...
국내 최초의 테크펀드 운용 펀드매니저,
반도체 애널리스트, 자산운용 CIO를 역임한
저자의 20년 투자 인사이트!
“이 책은 미래는 어떻게 다가오고
우리는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반도체, 로보틱스, AI 등 빅테크 산업은 그 어떤 분야보다 빠르게 변화하며 파급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 사용자 백만 명을 돌파하는 데 기업들은 얼마나 걸렸을까? 이전에 메타(페이스북)가 10개월, 트위터가 2년 걸렸다면 ChatGPT는 불과 5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만큼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했을 때 파급 효과는 강력하다. 그리하여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 돈과 기술을 투입해 가장 치열하게 뛰어들고 있는 시장이 바로 AI 시장이다.
이 책은 국가와 기업의 미래를 바꿀 AI 패권 전쟁의 배경, AI 산업의 스케일을 키우는 핵심 기술들의 최신 동향부터 시작해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의 전략, 성장 가능성과 전망을 다루고 있다.
투자회사 팔라티노 프라이빗에쿼티의 송종호 대표는 국내 최초의 테크펀드 운용 매니저, 반도체 애널리스트, 자산 운용 CIO를 역임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이 책은 그의 첫 단독 저서로 20년 넘는 기술주 투자 경험과 남다른 통찰력을 담았다. 밀려오는 변화의 물결을 포착하고, 그 물결을 탈 최적의 투자를 위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국의 파버 아카데미에서 평범한 소설가 지망생으로 글을 써오던 작가는 데뷔작 <내가 잠들기 전에>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으며 가장 유능하고... <미스틱 리버>, <살인자들의 섬>의 작가 데니스 루헤인은 "마지막까지 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읽었다."라고 평했다.
아침에 눈을 뜬 크리스틴은...
“도무지 알아먹기 힘든 숫자 나열은 그만 좀 해!”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교수 칩 히스,
복잡한 데이터를 뇌리에 ‘착붙’시키는 마법을 공개하다!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스티커 메시지’를 창안하며 전 세계 비즈니스맨을 열광시킨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틱!』의 공저자 칩 히스 스탠퍼드대 조직행동론 교수가 신간 『넘버스 스틱!(Making Numbers Count)』으로 한국의 독자를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숫자다. 머리 아픈 데이터를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메시지로 탈바꿈시켜, 1초 만에 뇌에 ‘착’ 붙이는 메시지 설계의 최종 진화를 담았다.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캠페인뿐 아니라 숫자 없이는 그 어떤 의사결정도 할 수 없는 시대, 오직 ‘숫자 스토리텔링’을 다룰 줄 아는 자만이 상대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 스티브 잡스가 맥북을 더 얇아 보이게 만든 마법의 프레젠테이션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숫자 기억력을 두 배 향상시킨 비결, 그리고 건조한 통계로 전쟁터의 생명을 구한 나이팅게일 등의 역사적 사례는 물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각 나라의 캠페인 사례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초강력 메시지의 비밀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겼다. 데이터로 타인을 설득해야 하는 이 시대의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이 책은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산소도 물도 없고, 지구의 6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중력, 그리고 영상 100℃에서 영하 100℃를 오르내리는 척박한 달. 그곳에서 펼쳐지는 '노빈손'의 모험을 통해 우주에 대한 과학 상식과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는 에듀테인먼트 책이다. 상식을 초월한 작명 센스와 유명 만화가 이우일의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외계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우주를 구하기로 결심한 전직 FBI 요원 '암석드롱'은 노빈손을 납치해 우주로 떠난다. 우주선을 작동할 줄 모르는 암석드롱은 우주 먼지를 만나 달에 불시착하고, 외계인에게 끌려가는 신세가 된다. 두 사람은 우주 악당 '블랙혼'이 우주를 정복하기 위해 달을 파괴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암석드롱에게 구조 메시지를 보낸 외계인 '칼레리아'를 만난 노빈손 일행은 그녀를 통해 달의 파괴가 곧 지구의 파괴임을 알게 된다. 그들은 한때 러시아 우주비행사였으나 달에 정착한 우주현상금 사냥꾼 '돈 쥐어반니'와 힘을 합쳐 블랙혼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