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후, 최적의 상태로 살아갈 준비를 하라
면역회복력에서 근력, 활력, 수면까지,
오늘 당장 바꿀 것부터 마음의 건강까지
어쩐지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이제, 나를 위해 바꾼다
중년 이후 건강의 새로운 법칙들
예전 같지 않게 머리가 잘 안 돌아가고, 몸이 부어 있고, 늘 몸이 좋지 않다고 느낀다. 이러면 우리는 바로 ‘나이가 들었다는 신호’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은 나이 들면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만 늦기 전에 ‘조치를 취하고 생활방식을 바꾸라는 신호’일 뿐이다.
《50 이후, 건강을 지키는 7가지 습관New Rules of Aging Well》을 펴낸 기능의학ㆍ통합의료 전문가 프랭크 리프먼 박사는 중년을 맞은 사람들이 우선시할 것은 면역력과 전반적인 웰니스wellness(정신적·신체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가 습관적으로 ‘정상적인 노화’라고 부르는 증상들을 뒤집을 수 있는 간단한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그 목적은 단지 수명 연장이 아니라 살아가는 데 더 중요한 것, 곧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삶의 질과 일상의 기분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고단하고, 뻣뻣하고, 부진하고,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걱정되는가?”
건강과 면역력을 저절로 키워주는 마법의 알약은 없다. 하지만 면역체계와 신체의 모든 시스템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생활방식은 분명히 있다.
《50 이후, 건강을 지키는 7가지 습관》은 직설적인 안내서이자 최적의 몸 상태를 위한 청사진이다. 오랫동안 기능의학 전문가로 활약해온 저자가 40대부터 60대 이상인 환자들에게 처방해서 효과를 봤던 전략들이 담겨 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새로운 법칙들’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역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학이 뒷받침하는 오래된 지혜에 바탕을 둔다. 이 책의 목적은 건강 문제에 대한 단편적 대응이 아니라 남아 있는 긴 인생을 위해 전반적인 건강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현대 위아 마케팅 팀에서 상품기획 업무 중인 황진규의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회사생활에 처음 뛰어드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 사회 적응 지침서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에서 성장하는 방법 7가지를 따끔하게 소개시켜주고 있다. 신입사원을 위로해주는 따스함뿐 아니라, 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독설로 가득하다.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맞서 증명해낸 깨달음을 얻게 된다.
『부모들의 7가지 습관』은 자녀를 세상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갖추어야 할 7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또 자녀 교육에서 조금 밀려 있는 아버지의 역할 분담에 대해 알려준다. 이렇게 실질적인 부모의 역할을 짚어줌으로써, 자녀를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런 점이...
인생의 참피언을 꿈꾸는 10대들의 성공 교과서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의 워크북. 인생 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좋은 습관과 사고 방식을 배울 것을 강조하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 했다. 기초다지기, 개인의 승리,공동의 승리, 쇄신 등 4개 장으로 나눠 7가지 습관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