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멘토들이 극찬한
원하는 인생을 사는 비결은 바로 ‘초집중’
당신의 숨겨진 초능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초집중을 돕는 강력한 툴도 함께... 저자는 5년 동안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 끝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나쁜 딴짓’을 없애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집중력을 지배하는 ‘초집중’의...
과연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들에게 걸맞는 신종 직업이 있다. 면접들러리! 단, 보수는 없다.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스펙 덕택에 서류전형을 통과하지만, 이들은 결국 최종 합격자 명단에서 항상 제외되고 만다.
스펙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스펙을 담을 좋은 그릇이 없다면…….
‘기...
이 위기가 끝난 후,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시대 절호의 투자 타이밍을 잡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대공황, 닷컴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위기였던 ‘IMF 외환위기’. 그렇다면 2022년 전 세계의 경제와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이 위기는 훗날 어떤 이름으로 기억될 것인가? 그리고 이 위기가 끝난 후에는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가? 2022년 투자시장은 초인플레이션과 충격의 빅스텝, 경기침체 공포에 정치 불안까지 그야말로 살얼음판과 같다. 하지만 경제위기가 반복되듯 ‘영원한 하락’은 없다. 유동성과 안정성이 떨어진 이 시련의 계절이 야수의 심장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침체의 먹구름 속에서도 절호의 투자 타이밍을 찾아낼 수 있는 이유는 투자의 감각, 즉 ‘거시경제를 읽는 독창적 관점’과 ‘경제적 창의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돈의 감각》의 저자이자 경제 분야의 재야 고수 상승미소는 이 책에서 그 두 가지 투자의 감각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지식을 핵심적인 지표와 다양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시대에도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기에도 투자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저자의 투자 암흑기와 그것을 극복해낸 생생한 스토리도 담겨 있다. 사회 초년생 시절의 치기 어린 투자로 인생의 경로가 바뀌고,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던 고통스러운 시간과 절치부심 끝에 ‘인생의 마지막 투자 공부’를 통해 대반전의 수익을 낸 실전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담아냈다.《투자의 감각》은 ‘빚투’와 반대매매 등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개미투자자들이 끝까지 시장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안목과 용기를 키워줄 것이다.
무엇이 넷플릭스를 급성장하게 만들었을까?14년간 넷플릭스의 기업문화를 창조하고 정착시키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 前 최고인재책임자 패티 맥코드가 전하는 넷플릭스 기업철학의 정수 『파워풀』. 전 세계에서 가장 성장이 빠르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 넷플릭스의 성장과 혁신을 이룬...
평범한 그들도 해낸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성공적인 건물주 입성 프로젝트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못할 때 누군가는 큰 부를 쌓는 기회를 만든다!
부자들이 돈을 벌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아무도 관심 없던 시기
제대로 된 물건을 알아보고 똘똘하게 낚아챘기 때문이다
투자 없이 부를 축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타이밍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공부가 필요하다. 건물은 토지의 가치 상승과 상가의 월세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 상품이다. 안정성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아파트 투자보다 건물 투자다. 저자들은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정주부, 자영업자다. 이토록 평범한 저자들이 30대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크지 않은 종자돈으로 투자로 성공하여 눈에 띄는 결과물을 만든 그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생스럽게 체득한 부동산 재테크의 최신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에 가감 없이 담아냈다. 건물 투자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물주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A부터 Z까지 단계별 노하우를 일러준다. 한 발짝 먼저 건물 투자에 눈 뜬 저자들의 행보를 무작정 따라해보는 순간 부동산 초보자들도 어느새 건물주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