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는 7년의 시간, 점점 사라져 가는 기억들
알츠하이머병의 무게를 뒤로하고 238일간 내쉰 강렬한 삶의 호흡
삶의 마지막 순간이 되면 누구나 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떠올린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했던 순간, 그리고 어제의 나를 기억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죽음을 맞이하는...
“나는 어떻게 반지하에서 180억 원과 행복, 둘 다 잡게 되었을까?”
17년 차 EBS 스타강사 샤이니가 전하는
어제보다 찬란한 오늘을 만드는 6가지 복리 성장법
- 17년 차 EBS 대표 영어 강사!
- EBS English 최고의 스타강사 1위!
- 누적수강생 100만 명!
★켈리 최 회장, 송사무장 강력 추천★
열심히 사는데 왜 삶이 나아지지 않을까?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돈만 좇으며 살기 싫고, 돈 없이 행복하기는 더 싫다. 돈과 행복 둘 다 잡을 순 없을까? 17년 차 EBS 대표 영어 강사, 수강생이 뽑은 최고의 강사 1위, 누적수강생이 100만 명을 훌쩍 넘는 샤이니는 부와 행복 둘 다 잡은 ‘행복 부자’다. 튼튼한 자존감과 늘 밝고 환한 태도 때문에 금수저 집안이라고 오해를 받지만,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돈의 절실함을 경험했다. 문제집 살 돈이 없어서 친구의 문제집을 빌려 푼 다음, 다시 지워서 돌려줘야 했으며, 한국외대에 합격해 상경했을 때는 집을 구할 돈이 없어 남의 집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더부살이했다. 서른까지는 반지하에 살며 빛을 보지 못하다가 8년 만에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며 돈, 사람, 운, 행복 모두 가지게 되었다. 저자가 경험한 하루가 지날수록 돈, 관계, 성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성장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 담긴 구체적인 조언과 본문 중간에 수록된 행동 지침들을 실천해보자. 오늘 하루의 작은 습관, 작은 성공들이 모여 당신의 삶을 찬란하게 비출 것이다.
“오늘도 내 월급이 통장에 스치운다”
언제까지 월급만 탓하며 재테크를 미룰 것인가?
현재 내 상황에 딱 맞는 맞춤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풍부한 재테크 사례와 금융정보가 가득한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가 출간되었다. 돈은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답할 것이다. “정확한 소득을 파악하고, 꼼꼼하게 지출을 분석해 절약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며, 그렇게 모은 돈을 불려간다.” 이렇듯 머리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재무관리다. 저자는 20여 년간 재무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재무고민을 해결해온 재테크 전문가다. 2018년부터 실제 상담자들을 만나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쓴 글을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매주 연재했는데, 이 책에 그 글들을 모아 상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공감했던 보편적인 사례들과 그에 따른 재무 솔루션을 제시한다. 20대 사회초년생부터 30~40대 직장인,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은퇴 직전의 50대 기업체 임직원,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노력해온 저자의 재테크 정수가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에게 꼭 맞는 재무설계와 쪽집게처럼 정확한 재테크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국제경제 전문가 신동열은『내 인생 10년 후』에서 미래 사회의 흐름을 속속들이 조명해 전하고, 그에 맞는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 인생 2막,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려면 이전과는 다른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 박사가 주창한 ‘10년 법칙’에 다시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타인의 세상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원하는 감정을 선택하라!”
오늘도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말한 당신에게는 감정 공부가 필요하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먼저 감정을 들여다보라!”
벼랑 끝에 서 있는 듯한 괴로운 마음이 들다가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희망으로 바뀌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고 오직 자신의 마음만 달라졌을 뿐인데 말이다. 감정은 생각보다 많은 힘을 가지고 있다.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런 감정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많은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감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문제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어떻게 하면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타인을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풀어놓는다. 조금 더 당당해지는 법,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법, 상대를 아프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드러내는 법을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지켜내면서도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독자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