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풍요 속에서 제대로 된 음식과 식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 식품산업과 영양학의 발전으로 음식은 영양소로 대체되었고, 음식에 관한 우리의 오랜 상식은 영양주의의 혼란 속으로 밀려났다. 이에 저자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관한 새로운 해결책으로 기존의 영양소별...
왜 빈 그네는 먼저 온 아이부터 타는 걸까?
왜 머리카락은 팔 수 있는데 장기 거래는 불법일까?
왜 집 위로 비행기는 날아가도 드론은 안 된다고 할까?
뻔해 보이지만 설명하기 힘든 질문들.
그 속에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소유의 규칙이 숨어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MINE(내꺼야!)”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단어 중 하나다.
아이들은 모래 놀이터에서 플라스틱 양동이를 놓고 아웅다웅 다투면서 이런 말을 내뱉는다. 하지만 어른들에게 소유권은 자연스러운 개념이라서 논쟁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집을 새로 마련할 때든 마지막 남은 파이 한 조각을 먹겠다고 선포할 때든 우리는 내 것으로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잘 안다. 내 것이라는 개념만큼 단순한 것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마인》은 저자이자 소유권에 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마이클 헬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와 제임스 살츠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는 소유권처럼 잘못 알려진 것도 없으며 소유권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나면 여러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에 눈 뜰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인》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마존 70주 이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으며 〈총 균 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 〈넛지〉의 캐스 선스타인, 〈설득의 심리학〉의 로버트 치알디니가 올해 꼭 읽어야 할 작품으로 손꼽은 책이다.
극심한 환경 변화와 치열한 경쟁으로 대변되는 21세기 경영 환경에서, 초일류 기업이 되고 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영 컨설팅 회사인 CSC INDEX의 5년간의 연구와 실제적인 응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성공적인 경영을 유지해온 기업들과 시장...
오늘날 프로 스포츠는 운동 경기 그 자체보다는 자본의 경쟁이 되었다. 부자 구단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끌어 모아 더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런 성적을 바탕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 그리고 이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다시 좋은 선수들을 사 모은다. 반면에 가난한 구단은 실력이...
케네디 대통령처럼 탁월한 리더십을 배우고, 발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비전을 구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모두를 움직이는 힘 한글 템플릿 다운 링크: HTTP://BIT.LY/모두를움직이는힘템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