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때문에 울고 있다면, 아직 진정한 성인이 아니다!유년의 상처를 끌어안는 치유의 심리학『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이 책은 부모의 죽음·이혼·별거·다툼·학대로 인한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낸 유명 인사들의 실화와 천여 건에 달하는 일반인 대상의 풍부한 내담사례, 그리고 어린 시절을 다룬...
이 책은 아직 덜 자란 ‘아이의 뇌’가 미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한 수많은 신호들, 비언어적 단서들을 뇌과학 지식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미국 아동 뇌 최고의 권위자인 UCLA 신경정신과 전문의 ‘대니얼 J. 시겔’과 심리치료 전문가 ‘티나 페인 브라이슨’이 뇌과학 연구와 부모 상담에 근거해 전뇌적 양육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이유 있는 질문들★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시리즈 출간★
끝없이 사랑을 탐구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
그가 엮고 인생학교가 만든 ‘안전 이별’ 가이드
백번을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연애 문제
어른을 위한 성숙한 이별의 기술에 대하여
왜 이별은 이토록 어려울까? 누구나 한 번쯤 이별을 고민하며 속수무책이 되는 순간을 경험한다. 불꽃처럼 타오르던 사랑이 지나가고 남아 있던 감정까지 모두 소진하면 도무지 어찌할 바를 모른다. 우리 관계는 괜찮은 걸까? 이제 정말 헤어져야 할까? 자문하지만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 헤어질까 말까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결정의 순간을 기약 없이 미룬다. 그렇게 어영부영 이별을 겪으며 염세주의와 자기 연민에 빠져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사랑과 연애, 행복과 우울처럼 일상적이고도 심오한 주제를 섬세한 필치로 이야기하여 ‘일상의 철학자’, ‘닥터 러브’라 불리는 작가 알랭 드 보통은 말한다. 이별이 어려운 이유는 합리적인 기준 없이 타성에 젖어 감정과 관계를 정의하고, 낭만주의에 기대어 상황을 낙관하는 탓이라고. 그럼 어떻게 이별을 마주해야 할까? 알랭 드 보통이 에디터로 참여해 기획한 인생학교 시리즈 『안전 이별』은 이별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24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성숙하게 이별을 마주하는 방법을 독자에게 안내한다.
알리바바의 성공은 마윈의 열정과 철학에서 비롯되었다!2014년 9월 19일, 뉴욕 증권거래소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별 볼일 없는 대학교에서 영어강사로 일했던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 회장은 어떻게 이런 기적같은 성공을 이루었을까? 이 책은 ‘성장, 끈기, 창업, 기회...
대응하는 어른의 말 연습이 책은 ‘조리 있게 내 할 말 다 하는 스킬’을 알려 주지 않는다. 무례한... 교류분석은 미국의 정신의학자인 에릭 번이 고안해 낸 것으로 사람은 ‘부모’, ‘어른’, ‘아이’ 세... 이 책과 함께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진짜 어른의 소통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노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