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름 그륀 신부가 들려주는 인생 지침서『삶은 내일이 아니라 지금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느님, 영혼, 그리고 순간이다. 그냥 단순히 사는 사람은 온전히 자기 곁에 있다....
이태석 신부가 남긴 친필 자료, 그와 함께한 사람들의 증언,
100여 장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되살린
‘인간 이태석’의 삶, ‘신부 이태석’의 길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해 아프리카 톤즈의 눈물을 닦아준 사람, 가난하고 불우한 이들의 영원한 친구 이태석 신부. 사제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그를 톤즈로 이끈 운명 같은 만남,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내면의 갈등과 짧지만 아름다웠던 이별까지. 이태석 신부가 남긴 친필 자료, 그와 함께한 사람들의 증언, 100여 장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인간 이태석’의 삶, ‘신부 이태석’의 길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발간하는 선종 10주기 기념도서이자, 이태석 신부가 몸담았던 한국 살레시오회의 공인과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출판 인가를 받아 완성된 공식 정본 전기. 《간송 전형필》 《아, 김수환 추기경》 등 한국 전기문학의 대표 작가 이충렬 신작.
20세기 가톨릭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작품『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어느 본당에 부임한 젊은 신부가 겪는 고통과 고뇌의 기록을 일기 형식으로 그려내었다. 교회의 부패와 관료주의 등을 앞장서 비판했던 작가는 특히 반교권주의와 무신론이 번지던 당시 프랑스 정신계의 모습을...
[울지마 톤즈] 구수환 감독이 전하는 이태석 신부의 마지막 선물. 이 책은 [울지마 톤즈]의 감독 무삭제판이라고 할 수 있다. 운명적으로 시작된 구수환 PD와 이태석 신부의 인연,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아프리카 톤즈로 가기 위한 고달픈 여정, 톤즈의 참혹한 실상, 톤즈에서 만난...
소년병사의 눈을 통해 본 이태석 신부의 삶과 사랑!수단 소년병의 눈으로 본 이태석 신부의 삶을 그린 소설 『톤즈의 약속』. TV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를 통해 알려진 이태석 신부. 의사로서의 안정된 삶 대신, 아프리카 수단 톤즈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했던 그의 고귀한 사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