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담자 중심 상담, 교류분석, 게슈탈트, 자기심리학, 영국의 대상관계이론들이 제공하는 개념과 기법, 통찰 들을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게 통합하여 진정한 만남을 강조하는 일종의 새로운 상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상담 이론을 분명하게 이해가 되도록 기술하고, 상담자들이 그 이론을 실제 상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마찬가지로 분명하고 알기 쉽게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꼭 알아야 할 구동사가 이야기 속에 딱 맞게 녹아 있는 책!
『구동사 600개 내 영어가 쉬워진다』는 58가지의 생생한 이야기 속에 구동사 600개가 적재적소에 녹아있어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동사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의미가 들어오고 쓰이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
청춘의 몸부림이 세상과 화해하기까지의 여정
가질 수 없는 것,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청춘의 몸부림이 쓴 230일간의 미국 여행기다. 230일이라는 긴 여행 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 또는 영화를 통해 알았던 지명들을 찾아 나서며 연필로, 카메라로 하루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한 여행노트로, 현재까지 20만 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린 자타공인 스테디셀러이다.
다니던 회사에서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고 서른 즈음의 방황을 어찌하지 못한 채 무작정 떠난 여행. 어려서부터 미국 문화를 많이 접하면서 성장한 저자의 행선지는 단연 미국이었다. 그렇게 떠난 미국에서 정신적, 경제적 바닥을 체험하면서도 끝없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가며 세상과의 화해를 이끌어내기까지의 여정이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펼쳐진다. 책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길 위에서 들었던 음악들에 관한 에세이를 수록하여 풍성함을 더했다.
오늘날 의학이 뇌중풍에 대해 밝혀낸 다양한 정보들을 다루고, 예방과 치료, 치료 성과를 높이는 재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패밀리닥터 시리즈 3권. 패밀리닥터 시리즈는 증상, 진단, 검사, 치료, 예후, 간호까지 자신의 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질환별 건강 안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