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경제쇼는 그만하라!『경제쇼』는 일반서민들의 경제적 삶의 문제에서 왜곡되고 있는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언론이 왜곡하는 경제... 국가의 무지와 과장, 대기업의 횡포와 엄살, 언론의 침묵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3대 권력의 45가지 ‘경제쇼’가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전ㆍ월세 대란부터...
또한 환율에는 한 국가의 총체적 경제력이 투영된다. 그래서 경제가 환율로 시작해 환율로 끝난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장 환율에 대해 입체적이고도 자세한 설명을 들을 기회는 드물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환율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리 교양서!
금리 등락은 실물경제의 부침과 자산가격의 높낮이... 이 책으로 과거의 저금리 시대를 정리해보고, 숨어있는 리스크도 짚어보고, 미래의 금리를 전망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전의 10년과 다가올 10년의 금융시장과 금리의 흐름이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경찰관들이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 해준다.“
『경찰관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경찰관 6인이 말하는 진짜 경찰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성인종, 안정민, 김성종, 정보람, 신승호, 김동환.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경청'의 힘!
30대 후반의 직장인 이토벤. 그의 회사는 어느 날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발표한다. 그리고 이토벤에게 구조조정에 협력하면 악기 대리점 개설권을 준다는 제안을 하고, 그는 동료의 비난을 뒤로하고 구조조정을 돕는다. 그러나 대리점 오픈 날, 이토벤은 갑자기 쓰러지고 '들을 수 없는' 불치의 병에 걸리는데…
평소에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았던 이토벤. 이제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그냥 인생을 마감할 수는 없다고 결심하고 새 직장에 들어간다. 이 곳에서 이토벤은 귀가 잘 들리지 않기에 팀원들의 말에 더 집중하고, 또 팀원들은 이런 이토벤을 보며 서로 마음을 녹이게 된다. 즉, '마음의 소리'로 상대와 소통하게 된 것이다.
『경청』은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현대사회에서, 차분히 상대에게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를 알려준다. '들을 수 없는 병'에 걸린 주인공이 자신의 독선적인 행동을 뉘우치고, 상대의 마음을 얻어가는 감동의 드라마를 통해 '공감(共感)'과 '相生(상생)'을 위한 경청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