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 시대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담았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에게는 빅데이터 분석적 경영의 중요성과 효과를 절감하는 계기가 되고, 개인에게는 분석 능력을 키우겠다는 깨달음과 자극을 줄...
『산업재해의 탄생』은 산업재해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책이다. 우리보다 한참 먼저 산업화의 과정을 경험했던 영국의 사례를 탐구함으로써, 산업재해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핀다. 또한 사회적인 갈등과 논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사회복지 역사의 관점에서 영국적 대응의 보편성과...
일본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2015년에 본격화 되었으나, 우리나라는 2016년 3월 알파고 쇼크를 경험하고서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등 다소 대응에 뒤처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 확산과 대응책 마련에 일본 등 경쟁 선진국의 사례를...
『제국의 충돌』은 다년간 《르몽드》 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지경학적으로 풀어낸 세계열강의 세력 다툼, 그 내막과 전망을 짚어본 책이다.
이 책은 세계경제의 패권을 향한 미국과 중국, 독일의 새로운 경쟁을 분석하고 그 미래를 전망한다. 특히 패권 경쟁의 이해 당사자인 이들 세 나라가 아니라, 유럽...
역사학자이자 체르노빌 원전 사고 생존자인 세르히 플로히가 쓴 체르노빌 사고에 관한 포괄적 역사서.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세르히 플로히는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당시 방사능 오염수가 흘러들어 간 드네프르 강 중류의 도시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그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경험한 당사자이자 사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