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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대한 검색결과 (도서 16 | 독후감 21)

  • 어른의 문해력 (나도 쓱 읽고 싹 이해하면 바랄 게 없겠네)
    |김선영|관련독후감 1
    “이대로 따라 하면 쓱 읽기만 해도 싹 이해하게 됩니다!” 읽어도 읽은 것 같지 않고 10분 이상 집중이 안 되는 어른을 위한 주 3회 문해력 트레이닝 다섯 줄만 넘어도 읽기 힘들다. 두꺼운 인문책은 펼치기도 싫다.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게 어렵다. 전부 내 얘기 같다면 문제는 ‘문해력 부족’이다. 짧은 스마트폰 글, 자극적인 영상 콘텐츠, 잡다한 정보에 휘둘리는 시대. 어린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문해력 저하도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13년 경력 방송작가이자 글쓰기 코치 ‘글밥’으로 전작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에서 문장력 업그레이드법을 헬스 PT 형식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은 김선영 작가가 이번에는 ‘문해력 PT’로 돌아왔다! 저자는 글쓰기&독서 모임을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잘 쓰는데도 “흰 건 종이요, 검은 건 글자. 읽어도 읽은 게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왜 계속 나타나는지 의문점을 갖기 시작, 그 원인은 심각한 문해력 부족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어른의 문해력을 확실하게 키워줄 단 한 권의 실전서로, 문해력을 이루는 ‘어휘, 독서, 구성 능력’을 8주 만에 높이는 주 3회 훈련법을 제공한다. 제안서, 메일 쓸 때 남보다 오래 걸리는 직장인, 어휘력이 부족해 문제부터 이해가 안 되는 자격증 준비생, 자기소개서와 리포트 쓰기가 어려운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세 줄 요약만 읽는 스마트폰 중독자까지. 읽고 쓰기가 마음처럼 안 되어 고민인 당신에게 문해력 PT를 적극 권한다.
  • 역사 문해력 수업 (누구나 역사를 말하는 시대에 과거와 마주하는 법)
    |최호근|관련독후감 1
    역사의 쓸모가 궁금한 이들이 알아야 할 거의 완벽한 ‘역사 사용 설명서’ 왜, 지금 ‘역사 문해력’인가 21세기 대한민국은 가히 역사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역사 소비시대’라는 말이 오가고 정치판에서 ‘역사의 심판’이 곧잘 거론된다. 뿐인가. 과거사 청산을 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 간 ‘역사 전쟁’이 한창이다. 그런가 하면 역사에서 교훈을 길어내는 책들도 쏟아진다. 인문학 위기론에서 역사학만은 예외인 듯한 양상이다. 하나 그뿐이다.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적 진실과 사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객관적 역사란 가능한지 등 역사에 관한 진지한 질문들 여전히 겉도는 상태다. 독일사와 역사이론을 전공한 지은이는 이 책에서 역사를 읽고 쓰는 법, 즉 역사 문해력literacy에 관해 이야기한다. 18세기 유럽의 계몽주의 시대에 능동적인 독자였던 시민들이 세상을 바꿔갔듯이,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하는 실용 만능의 시대라 해도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여전히 유용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 오피스 문해력 (2030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 클래스)
    |백승권|관련독후감 1
    “일과 관계는 결국 말과 글이다” 문해력의 핵심과 논리, 스토리텔링과 종류별 키포인트까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비즈니스라이팅 분야의 최고 전문가, tvN 〈유퀴즈온더블럭〉의 ‘문서의 신’ 백승권 대표가 MZ세대를 위한 오피스 문해력 비법을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미팅, 회의, 발표, 보고서, 기획서, 보도자료, 이메일, 문자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직장생활에서 필수인 업무 글쓰기의 핵심과 문해력의 본질, 각종 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총망라한다. 신속성과 효율성이 생명인 직장에서 간결하고 분명하게 문서를 작성하고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시니어 직장인이 주니어 직장인에게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정리한 오피스 문해력의 비법 노트다.
  •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읽을수록 교양이 쌓이는 문해력 필수 어휘 70)
    |이주윤|관련독후감 3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만 쏙쏙, 읽기만 해도 어른의 어휘력이 내 것이 된다! “주위 사람 중에 맞춤법 쓰는 거 보고 충격받은 적 있어?”, “아는 동생이랑 카톡하는데 얼굴이 ‘낯이 익다’라는 말을 ‘낮이 있다’라고 함!” “맞춤법 때문에 완전 깼지 뭐야…” SNS, 자기소개서, 업무 이메일, 각종 공문 등 짧든 길든 제대로 문장을 써내야 하는 시대. 이때 사소한 맞춤법이라도 틀리면 신뢰는 와장창 무너지고 만다. 실제로 인사 담당자의 10명 중 9명은 맞춤법이 틀리면 평가에서 불이익을 준다고 하는 통계치도 있다. 전작을 통해 “맞춤법을 이토록 유쾌하게 설명한 작가는 없다”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주윤 작가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성인이 가장 헷갈리는 어휘 70개를 엄선해 꼭 알아야 할 필수 맞춤법을 소개한다. 기획서, 제안서 등 명확한 글을 써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 쓰기가 자신 없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작가나 기획자, 편집자를 꿈꾸는 출판·방송계 지망생들에게 이 책은 무척이나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요즘 따라 긴가민가한 맞춤법이 많아졌다고 느낀 당신, 또한 물론이다.
  • 일머리 문해력 (문해력은 어떻게 당신의 무기가 되는가?)
    |송숙희|관련독후감 1
    10만부 돌파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의 저자가 전하는 21세기형 인재의 필수조건 직장인을 비롯해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어른을 위한 업무용 문해력 강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문해력 기르는 법 『일머리 문해력』. 팬데믹을 겪으면서 구글, 애플,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꼽았던 최고의 미션크리티컬(증단되면 치명적인 손실을 야기하는 서비스)이 바로 ‘문해력’이었다. 21세기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문해력은 단순히 읽고 이해하고 말하거나 쓰는 능력에 더해 정보를 필터링하는 능력이다.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에게 필요한 정보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를 가려내고 판단하는 능력인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전화보다 메신저로 소통하는 요즘 젊은 세대는 말보다 글이 편한 세대다. 그런데 글쓰기는 문해력 중에서도 고도의 스킬이다. 이를 이해하고 습득하지 못한 채로 업무에 임하기 때문에 소통의 단절이 일어나고 ‘어른도 결국 문해력이 문제’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오랫동안 글쓰기 코치로 활동하며 생각을 통해 글쓰기를 발전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다듬는 방법을 전파한 저자가, 코로나19를 겪으며 단절된 곳에 들어온 디지털의 새물결에 가장 적절한 문해력을 갖출 방법을 알려준다. 글을 잘 쓰려면 읽기와 생각하기가 동반되어야 하며, 이 세 가지가 잘 맞물려 돌아가야 문해력이 상승한다. 저자는 이 점을 잘 알고 있음에도 ‘글쓰기 코치’라는 특성상 글쓰기나 독서 한 가지만 다루는 책을 주로 냈다. 《일머리 문해력》은 이를 종합한 책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읽고 생각하고 쓰는 종합적 문해력을 목표로 한다. 업무에서, 비즈니스에서,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읽기’가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다. 같은 자료를 읽어도 ‘일머리’가 있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얻는다. 머릿속에 이미 많은 배경지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배경지식은 기존에 읽었던 많은 책들과 자료, 기사 등으로 생성되어 뇌의 서랍 속에 저장되어 있다. 무작정 읽기만 한다고 서랍이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이 서랍을 채우는 다양한 읽기 비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 읽은 자료를 가지고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찾고,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과 대안을 생각한다. 이때 발휘되는 것이 창조적 사고와 이를 보완해줄 비판적 사고다. 저자는 다양한 ‘질문’을 도구 삼아 생각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해결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의 경우, 드러난 문제 외에 ‘진짜 문제를 찾는 법’도 생각 편에서 공개한다. 마지막 절차는 머릿속에서 찾은 답을 정리해서 공개하는 것이다. 즉 쓰는 힘이다. 생각만으로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데 글쓰기가 굳이 필요할까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머리 문해력’의 최종 목표는 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말하기만큼 중요한 게 글쓰기다. 세상 대부분의 일은 문서로 진행된다. 업무상 메일부터 시작해서 주주총회 보고서까지, 모든 단위의 업무가 글로 이루어진다. 이는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며 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되었을 때 더욱 빛을 발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잘 쓴 글은 스스로 일한다며,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차별화되는 사회생활용 글쓰기에 필요한 비법을 집중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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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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