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어와 목적어를 찾고 있는 청춘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강단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선생이자 상담가, 친구로서 수많은 청춘들과 고민을 나눠온 심리학자 하유진의 『나를 모르는 나에게』. 대한민국 청춘 1000여 명이 자신을 돌아보며 진솔하게 써내려간 보고서, 그들과 직접 마주앉아 상담한 이...
매일 저녁,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적의 모닝 루틴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사용법『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뉴욕을 즐기며 영어를 배운다!
『뉴욕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는 뉴욕 상식과 정보를 담은 유쾌한 에세이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생활 어휘와 뉴욕 스타일 영어를 학습하는 책으로, 여행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알짜배기 뉴욕 즐기는 법과 뉴욕에서 통하는 뉴욕 스타일의 영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다.
뉴욕을 꿈꾸거나, 뉴욕을 통해 미국 영어를 알고자 하는 분들께 뉴욕을 여행하듯 생활 영어와 어휘를 공부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뉴욕을 즐기며 영어를 배우고 싶은 뉴욕 홀릭에게 좋은 책입니다. 뉴욕 에세이를 읽으면서 뉴욕 문화와 뉴욕 스타일의 영어 표현을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 유학생이 직접 찍은 뉴욕 사진을 생생하게 담아 뉴욕 생활의 실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연극으로 느낄 수 없는 진한 카타르시스와 오랜 감동을 담아낸 「범우희곡선」 제19권 『나릅나무 밑의 욕망』. 미극 근대극의 확립에 공헌한 극작가로서 193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유진 오닐의 희곡이다. 1850년대 뉴잉글랜드의 농장을 무대로 엄격한 청교도인 늙은 아버지 캐보트와 반항적 아들 에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