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빛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너무 뻔한 말이라고?"
"아니, 중요한 건 그 말을 새길 때 생기는 힘이야."
“나는 출판 번역가로 12년째 생존 중이다.
굳이 생존이란 표현을 쓴 까닭은
언제 도태될지 모르는 프리랜서의 숙명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는 혹독한 무명 시절을...
직장을 그만둬도 아무 문제 없을나만의 일을 만든다는 것“남을 위해 일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일하라!”★★★ 미국 인기 팟캐스트 1위, 누적 1,700만 다운로드하워드 슐츠, 앤절라 더크워스, 바비 브라운 등 출연수백만 명이 공감하고 추천한 성공 경험!책 《직장에 연연하지 않기》가 말하는...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다.”
_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삶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돕는 66가지 통찰
당신에게 아주 친한 친구가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 친구는 당신의 삶을 통찰력 있게 이해하고, 신변잡기부터 커리어, 인간관계 그리고 비즈니스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깊이 있는 조언을 해준다. 일상에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선명하게 드러내주며, 당신이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를 알려준다.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서 지혜롭고 신비한 제다이, 요다처럼 본질과 비본질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사람이다. 그의 말은 지극히 간결하지만, 그 안에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조언이 포함되어 있다.
1990년 최고의 명문대 버클리 음대 입학, 1998년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인디 음악 판매 플랫폼 CDBaby.com을 창업하고, 15만 명의 음악가를 모아, 뮤지션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던 저자는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도 충분히 멋지게 살 수 있다”라는 것을 삶으로 증명해왔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자기계발 전문가 팀 페리스도 그에게 조언을 듣기 위해 자주 전화한다고 밝혔다.
지혜자 요다처럼 저자는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여러 선택지 중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할 때, 저자 데릭 시버스의 진지하고 명료한 글을 읽어보면, 왜 그가 『타이탄의 도구들』에 “창의적 인간”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데릭 시버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나는 그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주 전화한다. 그는 철학자이자 으뜸 프로그래머, 스승, 유쾌한 장난꾸러기다. 데릭 시버스의 지식 폭탄으로 새로 얻은 통찰을 다룬 책을 따로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다.
○ 팀 페리스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목수는 막노동꾼 아니에요?” 월 실수령액 최소 400만 원, 4시 50분 칼퇴근, 야근 수당 1.5배 이상을 받는 저자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저자는 인테리어 목수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하지만 30대 초반에 억대 연봉을 벌 수 있는 인테리어 목수가 되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을 만나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