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15일 《마법사의 돌》 출간 이후 17년,
한국에서 약 1,500만 부가 판매된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리즈,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사랑받을 시리즈!
[해리포터]의 전설은 계속된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 정교한 환상 세계의 묘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2007년 7권까지 나온 이 시리즈는...
1999년 11월 15일 《마법사의 돌》 출간 이후 17년,
한국에서 약 1,500만 부가 판매된 시리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리즈,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사랑받을 시리즈!
[해리포터]의 전설은 계속된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 정교한 환상 세계의 묘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어 2007년 7권까지 나온 이 시리즈는...
“행복 장사치들은 우리를 생각해서 그 일을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런 말에 귀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 자신에 대한 쓸데없는 강박에 빠지고 마니까.”
“명쾌한 연구와 아름다운 논증을 담은 이 책은 오늘날의 행복 강박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에바 일루즈와 에드가르 카바나스는 ‘행복학’과 긍정심리학의 결함, 근거 없음, 지나친 일반화를 문제시하면서 행복 강박이 사회 구조의 불평등이 심리적 결점 때문이라는 식의 비난 문화(blame culture)의 중심이 된 과정을 보여준다. 신자유주의가 점점 자신감, 회복탄력성, ‘긍정적’ 감정을 고양하는 수법을 통하여 기능하는 양상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
-로절린드 질, 런던 대학교
“행복학과 행복 산업은 좋은 삶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어떻게 변질시키며 여기에는 어떤 대가가 따르는가? 에바 일루즈와 에드가르 카바나스는 이 비판적 연구에서 도착적인 신자유주의 논리와 오늘날의 행복 정책이 사회에 미치는 치명적 결과를 강력하게 파헤친다.”
-디디에 패신, 프린스턴대학교 고등연구소 사회과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