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 15년 이야기를 담은 『꿈꿀 권리』. 저자의 수고, 그리고 도서관과 책,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유의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15년간 민간사립 공공도서관을 운영해온 저자는 애써 큰 목소리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그동안 보고 듣고 겪고 생각한 것들을 담담히, 생생히...
‘또 꿈 이야기야? 대한민국에서 꿈이 웬 말이야?’
삼포, 사포, 오포 세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그래도 꿈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실망하더라고 꿈과 기대를 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테니까. [꿈꿀 시간이 어딨어? 바빠 죽겠는데]는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버킷리스트처럼 꼭 죽기 전에 이루겠다는 소망도 아니고, 진학, 직장에 한정된 꿈 이야기도 아니다. 일상에서 얼마든지 내가 소망하고 기대하는 꿈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실현해 나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는 을지로에 있는 00식당에서 카르보나라는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 사람, 올해 체중을 55kg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진 사람, 한반도 도보여행을 해보겠다는 사람, 꼭 퇴사를 해서 창업을 해보겠다는 사람, 모두 모두 환영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쓰인 책이니까.
설 수 없었던 사람들이 자신감이 생겨 당당하게 말을 하게 되도록 했다. 아울러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칭찬, 감사, 배려의 표현에 능숙하게 됨으로써... 데를 긁어 주는 말솜씨를 갖추도록 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당신의 삶을 확 바꾸어 줄 것이다. 여러 번 읽고 꾸준히 연습하여 실전에 그대로 적용해 보자.
개인의 삶과 행복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 모든 이에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자유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나를 바꿀 자유』.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한 후 기회가 보이지 않아 낯선 문을 열고 낯선 길을 선택한 후 자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자신에게...
“유례없는 ‘빅 그린’이 온다!”
탈탄소 시대, 한국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심층 보고서!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빙하의 해빙뿐 아니라 폭염과...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그린 에너지로의 전환에 모든 기업이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그린 혁명’의 흐름에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